갱년기약과 고관절 통증, 유방암 위험 연관 있나요?

김OO • 2025.08.26

54세 여성입니다 2년~3년 전 자궁적출 했구요 지방간.족저근막염이 있고 고혈압.갱년기 약 복용중인데 체중감소를 하려하는데 폐경 이후는 체중감소가 잘 안된다는데 맞나요? 갱년기 약이 유방암을 유발한대서 먹다가 끊었어요. 꾸준히 3년 째 줌바운동을 하고있어서 운동을 하면 갱년기약을 끊어도 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근데 최근 고관절과 발바닥(족저근막염)이 너무 아파서 산부인과를 갔는데 갱년기약을 안먹어서 그렇다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고관절과 갱년기약이 연관있나요? 2년~3년 전 자궁적출을 했기에 갱년기약을 먹어도 유방암 발병 확률이 낮다는데 맞나요?

갱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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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질문자님의 고관절 통증과 갱년기약, 유방암 위험에 대한 걱정이 크신 것 같습니다.

    갱년기약(호르몬대체요법)과 고관절 통증은 실제로 연관성이 있습니다. 폐경 후 에스트로겐 감소는 뼈 밀도 감소를 가속화하고, 관절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갱년기약을 중단하면 이러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자궁적출 후 갱년기약 복용과 유방암 위험에 대해서는, 자궁적출만으로는 유방암 위험이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난소도 함께 제거했다면 상황이 다를 수 있어요. 호르몬대체요법은 일반적으로 유방암 위험을 약간 증가시킬 수 있지만, 그 위험은 복용 기간과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폐경 이후에는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체지방 분포가 변화하여 체중감소가 더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호르몬 변화와 관련이 있어요.

    운동만으로 갱년기약을 대체할 수 있는지는 개인차가 큽니다. 운동은 일부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모든 증상을 해결하지는 못합니다.

    족저근막염과 고관절 통증 관리를 위해 적절한 신발 착용, 스트레칭, 체중 관리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갱년기약 복용 여부는 증상의 심각성, 삶의 질, 개인적인 위험 요소를 고려하여 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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