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D 12종 검사 후 추가 검사 시기와 영향에 대해 궁금합니다.

김OO • 2024.05.19

관계 한달차에 STD 12종 검사를 받았습니다. 아직 검사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혈액검사의 결과가 더 정확하다고 들어서 보건소의 매독, 임질, 클라다미아, 에이즈 4종 검사도 추가로 받아보려고 하는데 관계로부터 시간이 얼마정도 지나고 받는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임질, 클라다미아는 잠복기가 빠른 편이라고 들었고 매독은 ~90일 에이즈는 6개월~15년이라고 들었는데 그냥 한달차 잠복기에 검사를 받아도 검사 결과가 정확하게 나올까요? 그리고 소변 검사를 할때 비타민 성분이 검사 결과에 영향을 끼칠수있나요??

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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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19

    성병 검사를 받으시려는 것은 매우 현명한 결정입니다. 각 성병의 잠복기는 다르며, 잠복기 동안에는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올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감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각 성병의 잠복기를 고려하여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질과 클라미디아의 경우, 성관계 후 2~3일이 지나면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계 후 한 달이 지났다면, 임질과 클라미디아 검사를 받기에 적절한 시기입니다. 매독의 경우, 잠복기는 평균 4주 정도입니다. 관계 후 한 달이 지났다면 초기 감염을 확인할 수 있지만, 확실한 결과를 위해 추가적인 시간이 지난 후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HIV(에이즈)의 경우, 항체가 형성되는 데 보통 1~3개월이 걸리며, 이른바 '창구기간'이라고 불리는 기간 동안에는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계 후 1개월이 지났다면 초기 감염을 확인할 수 있지만, 3개월 후에 다시 검사를 받는 것이 더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일부 HIV 검사는 더 빠른 시간 내에 감염을 확인할 수 있으니, 검사 방법에 대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 검사의 경우, 비타민 성분이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용량의 비타민 C는 소변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검사 전에 의료진에게 복용 중인 비타민이나 보충제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합적으로, 관계 후 한 달이 지났다면 임질과 클라미디아 검사를 받기에 적절한 시기이며, 매독과 HIV 검사는 더 확실한 결과를 위해 추가적인 시간이 지난 후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전에 비타민 섭취에 대해 의료진과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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