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이 재발해서 소변검사해보니 다시 제니탈리움이 검출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전립선염 검사도 해보자하는데 꼭 전립선염검사와 초음파 검사해아하나요 정액검사로는 안되어서 진행을 하는것인지 궁금해서 남깁니다 바늘공포증도 있어서 아예 주사도 못맞는데 저 검사를 하면서 끝나고 향생제 주사를 맞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는 약으로만 치료하는데 궁금해서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비뇨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이 재발했다면, 적절한 치료를 위해 추가적인 검사를 고려할 수 있어요. 전립선염 검사는 마이코플라즈마 감염이 전립선에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어요. 전립선염이 의심되는 경우, 정액검사뿐만 아니라 전립선 분비물 검사나 전립선 마사지 후의 소변 검사를 통해 진단을 내릴 수 있어요.
초음파 검사는 전립선의 크기, 모양, 구조적 이상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될 수 있어요. 이는 전립선염의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만약 전립선에 농양이나 다른 구조적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데에도 유용해요.
바늘공포증이 있으시다면, 주사를 통한 치료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하여 경구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는지 논의해보는 것이 좋아요. 항생제 주사는 일부 경우에 더 효과적일 수 있지만, 환자의 상황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최선의 치료 방법을 결정해야 해요.
결론적으로, 전립선염 검사와 초음파 검사는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감염의 재발과 관련된 전립선 문제를 평가하기 위해 필요할 수 있어요. 하지만 바늘공포증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의하여 검사와 치료 방법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해요.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만성전립선염입니다. 비세균성이고 진단 받은지 한달 되었습니다. 처음보다 전반적으로 증상이 호전되어 가고 있었는데 며칠 전부터 아랫배가 아프고 한번씩 아랫배의 가장 아래쪽, 방광 쪽 부위가 찌릿하게 통증이 느껴지면서 음경과 고환 쪽으로 통증이 번집니다. 1.전립선염 때문으로 볼 수 있나요? 전립선염 때문이면 호전되다가 갑자기 나빠질 수도 있나요? 2.다른 원인 때문인가요?(대장이나 방광 등) (한달 전에 전립선 검사를 하며 방광 신장 초음파, 피검사를 했는데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3.어쨌든 배도 아픈 거니까 호전이 없으면 대장내시경도 해볼 필요가 있을까요? (설사나 혈변은 없습니다.)
고환통증으로 STD 검사 받아 음성 나왔습니다. 초음파 결과는 전립선염 이였는데 이후 계속 항생제 복용중에 있어 성생활 관련 안하고 있는데도 간혹 소변 도중이 아닌, 소변 보고 소변나오는 요도쪽에 따금 또는 작열감 통증을 느낍니다. STD 검사와 요도염 별개인건지 요도염 일까요 ? 전립선염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질환이 생긴걸까요 ?? 또는 일시적인 그냥 통증일까요
제가 비세균성 전립선염인데 약은안먹고있어요 어제인가 부고환쪽이 쫌많이튀어 나와있더라고요 그래서오늘 선생님이 고환초음파해주셨는데 이상없데요 근데도좀 찌릿하고아퍼요 mri촬영해야하나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