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금주한 후 소주 반병으로 숙취가 심하게 올 수 있을까요?
김OO • 2024.06.17
3년전 월 1~2회 마시던 술을 현재까지 금주하면서 1년에 1~2번 맥주 가볍게 마십니다. 언젠가 부터 소주 반병만 마셔도 숙취 또는 잘 못버티고 수면하게 되는데 간에 알콜 분해가 약해져서 그럴수 있을까요.
3년전 월 1~2회 마시던 술을 현재까지 금주하면서 1년에 1~2번 맥주 가볍게 마십니다. 언젠가 부터 소주 반병만 마셔도 숙취 또는 잘 못버티고 수면하게 되는데 간에 알콜 분해가 약해져서 그럴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내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럴 수 있습니다. 술을 자주 마시지 않게 되면 우리 몸의 알코올 대사 능력이 감소할 수 있어요. 즉, 간에서 나오는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소의 활성이 낮아져서 소량의 알코올에도 숙취가 더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건강 상태, 나이, 성별, 체중 등에 따라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달라질 수 있으며, 금주 후에는 이전보다 알코올에 대한 내성이 낮아져 소주 반병으로도 숙취가 심하게 올 수 있습니다. 숙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알코올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음주 전후로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숙취의 정도는 개인의 음주량에 따라 다를 수 있기에 숙취를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참고해보실 것을 권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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