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방광염 증상으로 자극적인 요도 자위가 급성방광염을 악화시킬까요?
제가 지금 만성방광염 있는상태에서 급성 방광염 증상으로 약 일주일넘게 하루에 화장실 약 15~20회 정도 감, 잔뇨, 야간뇨, 급해서 소변보면 생각보다 별로 안나오는 증상, 방광통증, 소변 볼때 약간 따끔하거나 불편한 증상, 가끔씩 소변이 혼탁한 것이 계속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심해지고 있어요. 여자에요. 지금 급성방광염이 점점 심해지는 이상태에서 변이 묻어있고 먼지가 많이 있는 비위생적인 면봉으로 요도에 자극하면서 요도자위 하고나서 먼지 묻은 손가락으로 요도입구를 만지고 먼지를 요도입구에 묻혀놨어요. 하루에 2~3번씩 3~4일동안 이 방법으로 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요. 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악화가 더 빨리 되나요? 비위생적인 면봉으로 요도 자극을 했는데 마지막에 할 때 처음보다 면봉이 잘 안들어갔어요. 그럼 부은거에요? 아님 변이 묻어있고 먼지가 많이 있는 비위생적인 면봉으로 요도에 자극하면서 요도자위 할 때 요도 점막이 붓나요? 그럼 부은 것이 보통 언제 사라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