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을 먹다가 닭뼈를 삼켰을 때, 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삼계탕을 먹다가 닭뼈를 삼켰습니다.. ㅠ 녹말이쑤시개만큼 얇은데 이쑤시개처럼 뾰족하지는않고 끝이 뭉툭한 3센티가량되는 닭뼈였던것 같습니다. 정줄놓고 먹다가...그만.. 넘어가는 느낌도낫구요 넘어갈때 서서넘어가서 목에 통증은 없습니다 검색해보니 작은 닭뼈는 위에서 분해된다고 하던데.. 삼계탕 국물도 많이먹은 상태인데 잘 분해될 수있을까요? 완전 분해되지 않은 상태로 넘어가게되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