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전립선염 재발율과 면역력 관련 질문
급성전립선염도 재발율이 높나요? 외부에서 간염되지 않아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걸릴수 있나요?
급성전립선염도 재발율이 높나요? 외부에서 간염되지 않아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걸릴수 있나요?
급성전립선염은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받으면 완치될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재발할 수 있습니다. 재발율은 개인의 건강 상태, 치료의 적절성, 생활 습관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져 다양한 감염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급성전립선염은 주로 박테리아 감염에 의해 발생하므로,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해서 반드시 급성전립선염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는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으니,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성전립선염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배뇨, 성생활 시 안전한 성관계 유지, 스트레스 관리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항생제 치료를 완전히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알코올 섭취는 면역 체계를 약화시킬 수 있으므로, 급성 전립선염이 완치된 후에도 술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전립선염 질문입니다. 독감끝나고 전립선염이 왔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4년전부터 면역력이 쫌 떨어지면 오는거 같습니다. 증상은 소변이 나올때나 소변나오고 나면 욱신욱신 그리고 한번씩 요도가 따끔거리고 낮에는 소변이 자주봅니다. 전 전립선염 이올때마다 팔다리 근육통(저림) 권태감 이옵니다. 약먹고나면 조금씩 좋아지고 야간뇨는 없습니다 잠들면 아침까지 잘잡니다. ㄱ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오래가네요 제 증상 전립선염이 맞는지 궁금합ㄴ다
급성 전립선염 완치후에 그냥 술먹으면 재발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이고 여자친구가 산부인과에서 검진을 하였고 칸디다균과 가드넬라균이 검출되었습니다. 피임을 하지않고 관계를 한 적이 있고 그래서 저 또한 비뇨기과 소변검사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더 심각한 문제는 현재 전립선염의 의심입니다. 제가 제 몸에 예민하고 민감한 편이여서 항상 아프면 서칭을 하여 제 병의 진단을 스스로 내리고 병원에 가면 항상맞았고 급성 전립선염 또한 거의 확신 중입니다. 제 증상으로는 며칠전의 오한 , 사정시 허벅지와 무릎 사이 안쪽 통증 , 가끔 배뇨시 통증 등이 있습니다. 저는 당장 초음파 검사보다 소변검사로 균검사하면서 동시에 한 2주 정도 항생제를 먹고 그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 되거나 한다면 검사를 받아보고 싶은데 의사 선생님께 증상 말씀 드리며 항생제를 먼저 받아서 먹어보고 싶다하면 절대 안주실까요? 비용이 많이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행인건 보험처리가 되는 걸로 알고 있지만 당장 몇십만원의 돈을 낼 형편이 안되어서 더욱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