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성 고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이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면역억제제 복용과 HIV 항체 검사 관련하여 몇 가지 중요한 점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면역억제제를 복용했다고 해서 이미 형성된 HIV 항체가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항체는 한번 형성되면 장기간 지속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다만, HIV 감염 초기에 면역억제제를 고용량으로 복용했다면 이론적으로는 항체 형성이 지연되거나 항체 생성량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다면, 면역억제제 복용을 중단한 후 충분히 항체가 형성될 시간이 있었을 것입니다.
오라퀵 검사는 HIV 항체를 검출하는 검사로, 감염 후 3개월이 지나면 대부분의 경우 항체가 충분히 형성되어 검출됩니다. 8년이 지난 시점에서는 과거 면역억제제 복용이 현재의 검사 결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만약 검사 결과에 대해 불안하시다면, 보다 정확한 4세대 HIV 항원항체 검사를 의료기관에서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