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생리일은 9월 14일~19일 까지이고 생리 이틀 차인 9월 15일에 정액이 묻은 손을 대충 물에 닦고 그 손이 옷,수건,피부에 접촉한 뒤 그 손으로 질 입구 부분을 닦았습니다. 현재는 오늘 기준 배란 5일 전이라고 캘린더에 뜨는데 배란 9일 전 쯤 부터 아랫배와 허리가 아프고 생리전 처럼 가슴통증이 생깁니다. 또한 생리가 끝나고 격한 삽입자위가 있었는데 자위를 한 2~3일 후에 극 소량의 빨간피가 냉과 함께 나왔습니다. 만약 임신가능성이 있다면 착상혈 일까요? 아니면 자위러 인한 부정출혈 일까요? 위의 글에서 임신가능성이 있나요? 지금 제가 겪고있는건 단순히 배란 전 증상으로만 봐도 무방할까요?
질문자님, 상황이 걱정되시는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상황에서는 손에 묻은 정자로 질 입구 부분을 닦았다고 하셨는데, 이런 경우에는 임신 가능성이 크게 낮아요. 정자가 직접적으로 질안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임신 가능성은 많이 줄어들게 됩니다. 아랫배 통증이나 허리 통증, 가슴 통증 등은 임신 초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이런 증상들은 배란 전 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요. 또한, 위장장애로 인한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자위 후에 나온 빨간피에 대해서는, 이는 자위로 인한 부정출혈일 가능성이 높아요. 착상혈은 보통 임신 후 1주일에서 2주일 사이에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질문자님의 상황에서는 착상혈일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임신 가능성을 정확히 확인하려면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거나, 성관계 8-10일 이후에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해요. 요약하면, 질문자님의 상황에서는 임신 가능성이 낮아 보이지만,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임신 테스트기 사용이나 혈액검사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이에요. 현재 겪고 계신 증상은 배란 전 증상으로 볼 수 있고, 자위 후 나온 빨간피는 부정출혈일 가능성이 높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현재 경구피임약을 반년정도 복용 중 입니다. 24일에 생리가 끝나고 26일에 관계를 가졌습니다.(질외사정) 그로부터 5일후 소량의 분홍색 피와 함께 생리통과 같은 통증을 느꼈는데요, 이틀이 지난 현재 더이상 출혈은 없지만 여드름,분비물,아랫배 통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1.임신으로 인한 착상혈일 가능성은 낮을까요? 2.임신 가능성이 낮다면 원인은 무엇일까요? 경구피임약 부작용이 반년간 없었는데 갑자기 생길수도 있는걸까요? 참고로 생리 시작일까지 2주 좀 넘게 남은 상태입니다. 생리전증후군이 일찍 온 것 일까요?
사후피임약경구피임약부작용+4거의 2주전에 정액 묻은 손을 옷에 닥고 5분 있다가 여자친구 성기 안으로 삽입을 했어요 그 이후 아무일이 없었다가 생리기간에 소량에 피와 갈색 같은 무언가가 있었어요 이게 착상혈인지 궁금하네요…따로 임신 초기증상인 두통 구토 아랫배 통증 어지러움 같은건 없네요…따로 매일 피곤하지도 않고 아프지도 안았어요..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산부인과생리통임신가능성+1배란기에 소화불량이 심할 수 있나요? 3주전쯤 생리 2일차에 정액이 묻은 손을 물로 대충 닦고 그 손으로 제 질입구를 닦으면서 만졌는데 임신 일까요? 냉이 엄청나게 나오고 아랫배가 아프고 가스가 차고 가슴통증이 있고 소화불량이 심합니다 뭘 먹든 먹은 후에 속이 너무 더부룩해요 임신일까요? 아니면 배란기여서 그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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