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 입원 중인데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편도 수술을 고려해도 될까요?
편도염때매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편도가 완전 심하게 부엇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일주일 넘게 입원을 했는데도 나아지길 커녕 기침이 더 심해지고 가래끓는것도 심해져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당뇨로 인해서 치료가 더디다곤 들었는데 목때문에 진짜 죽을거 같습니다. 지금 편도 상태가 좋은건 아닌데 입원을 중단하고 편도 수술 바로 할 수 있을까요?
편도염때매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편도가 완전 심하게 부엇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일주일 넘게 입원을 했는데도 나아지길 커녕 기침이 더 심해지고 가래끓는것도 심해져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는거 같습니다. 당뇨로 인해서 치료가 더디다곤 들었는데 목때문에 진짜 죽을거 같습니다. 지금 편도 상태가 좋은건 아닌데 입원을 중단하고 편도 수술 바로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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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염으로 인해 많이 힘드시군요. 당뇨병이 있는 경우, 감염에 대한 회복이 더디고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편도염의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당뇨병 관리도 중요하다고 해요.
입원 치료 중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면, 의료진과 상의하여 치료 방향을 재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돼요. 편도 수술(편도절제술)은 만성적이거나 반복적인 편도염, 항생제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호흡이나 삼킴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 등에 고려될 수 있습니다.
수술을 결정하기 전에 몇 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의료진은 이러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술이 적절한지 여부를 판단할 것입니다. 만약 수술이 필요하다고 결정된다면, 당뇨병 관리를 포함한 수술 전 준비와 수술 후 회복 과정에 대한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해요.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여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받고, 최선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돼요. 당장의 고통이 심하더라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전문가의 조언을 따르시길 안내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편도염 있는상태에서 편도절제수술 해도 되나요-?
편도염 증상으로 병원에 방문해서 약을 처방받은 상태입니다. 대화이부프로펜, 바리다제정, 엘도스캡슐, 알마겔정 처방받고 2번 복용했는데 오한이나 편도염 증상이 사라지지가 않아요. 처방받은 약 외에 약국약 같이 복용해도 될까요? 발열용 이부프로펜이랑 편도염 약이요!
안녕하세요. 편도비대로 인해 편도염 수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편도가 크고 비염이 심했는데, 어릴 적에는 비염 때문에 크게 고생하다 성인이 된 이후로는 편도염 발병도 함께 심해져 고생하고 있습니다. 2달에 한 번 정도 고열을 동반한 심한 편도염이 발생하고, 심하지 않은 평소에도 약간의 염증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 다행히 편도결석으론 고생하지 않지만, 심한 편도염이 두 달 마다 찾아오고, 가끔 고열도 동반하며, 10일 가량 심하게 지속되어 목소리도 잘 나오지 않고, 특히 아침에 자다 일어났을 때는 목이 찢어지는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수술을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은데 과외로 생활비를 충당하고 있어 한 달 정도 과외를 쉬어야 하는 것이 걸립니다. 또 수술 이후에 말을 많이 하는 과외를 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이 정도 크기에 위 정도의 편도염 빈도라면 수술을 하는 편이 좋을까요? 또 비염수술 없이 편도절제수술만 해도 심한 편도염 발병 빈도는 낮아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