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생존 기간과 착상, 임테기 정확성은?

이OO • 2025.08.10

평소 생리가 늦어도 2일 3일 안에 할만큼 규칙적인 편입니다 그것을 토대로 배란일은 7월 21일이었고 가임기는 23일에 끝났습니다 그러다 비가임기인 7월 26일 관계를 가졌고 2시간 조금 안돼서 사후피임약을 복용 했습니다 그 후 9일 뒤에 부정출혈인지 생리인지 모르는 출혈이 있었고 착상혈이라기엔 4일간 덩어리 혈과 복통 큰 생리대를 착용하여야 할 양이 나왔고 출혈 3일차가 되던 날 출혈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양이 평소보다 적었고 기간이 짧아 생리인지 헷갈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14일째 되던 날 8월 9일 아침 첫 소변으로 테스트 하였고 10분 뒤 명확한 한줄이었고 몇시간 뒤 확인도 한줄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자는 최대 5일까지 생존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게 착상과 연관이 되어 저의 상황에 늦은 착상이 되었을 수 있나요? 관계 후 2주째 아침 첫 소변 정확할까요? 임테기를 더 해보는 것이 좋을까요? 착상과 정자 생존 기간의 연관성은 뭔가요?

임신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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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8.10

    질문자님의 상황이 불안하실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정자는 여성의 생식기 내에서 평균적으로 3일, 최대 5일까지 생존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배란일이 7월 21일이고 가임기가 23일에 끝났다면, 26일 관계는 비가임기에 해당합니다. 배란일로부터 이미 5일이 지난 시점이므로 정자가 생존해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또한 관계 후 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을 복용하셨는데, 이는 적절한 시간 내에 복용한 것으로 효과가 높은 편입니다.

    관계 후 9일 뒤 나타난 출혈은 사후피임약의 영향으로 인한 부정출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후피임약은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부정출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관계 후 14일째(8월 9일) 아침 첫 소변으로 실시한 임신 테스트는 상당히 정확한 결과를 제공합니다. 아침 첫 소변은 hCG 농도가 가장 높아 정확도가 높고, 관계 후 14일은 착상이 이루어졌다면 충분히 hCG가 검출될 시점입니다. 명확한 음성 결과가 나왔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정자 생존 기간과 착상의 연관성은, 정자가 생존해 있어야 난자와 만나 수정이 가능하고, 수정란이 자궁내막에 착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비가임기에 관계를 가졌고, 사후피임약도 복용하셨으며, 임신 테스트 결과도 음성이므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1주일 후 한 번 더 임신 테스트를 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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