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 진드기 예방 위해 가족도 약 복용해야 하나요?

이OO • 2026.02.02

아버님이 요양병원에 계신데 옴 진드기로 약을 발랐다하고 연이어 폐렴 때문에 일반 병원으로 옮겨 치료중이십니다. 이때문에 간병인도 못구해 남편이 간병중인데 이틀뒤 남편이 귀가하면 집에 아이들도 있고해서 걱정이 됩니다. 예방 차원으로 약을 처방 받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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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2.02

    질문자님의 걱정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옴 진드기는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통해 전염되기 쉬운 질환입니다.

    남편이 아버님을 간병하면서 밀접 접촉이 있었다면, 옴 진드기가 전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옴 진드기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도 전파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방적 약물 사용에 대해서는, 남편이 귀가하기 전에 가족 모두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가 상황을 평가한 후 필요하다면 예방적 치료를 처방해 줄 수 있습니다.

    또한 남편이 귀가할 때는 병원에서 입었던 옷을 모두 60도 이상 고온으로 세탁하고, 샤워를 충분히 한 후 집에 들어오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버님과 접촉했던 물품들도 철저히 세탁하거나 48시간 이상 밀봉하여 보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족 모두 피부 가려움이나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시고, 의심 증상이 있다면 즉시 피부과 진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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