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문증 증상이 있는데 망막박리 검사를 받아야 할까요? 청소년도 망막박리 가능성이 있을까요?
가끔가다 1,2번씩 비문증? 이라고 하는 뭔가 눈앞에 발레나 아지랑이 같은게 보이다가 길어도 1시간 안이면 신경 안쓰면 사라지던데 이래도 망막박리 검사를 받아야 될까요? 그냥 자연스러운 증상 인가요?그리고 18살 청소년인데 청소년도 망막박리가 걸려 실명할 확률이 높나요? 걱정 되네요. 근시나 그런건 없습니다.
가끔가다 1,2번씩 비문증? 이라고 하는 뭔가 눈앞에 발레나 아지랑이 같은게 보이다가 길어도 1시간 안이면 신경 안쓰면 사라지던데 이래도 망막박리 검사를 받아야 될까요? 그냥 자연스러운 증상 인가요?그리고 18살 청소년인데 청소년도 망막박리가 걸려 실명할 확률이 높나요? 걱정 되네요. 근시나 그런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비문증의 증상이 느껴지신다면 다양한 검사가 진행되어요. 안과 진료시 필요한 검사를 진행하시는 것을 권하며 비문증의 경우 40대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으나 청년기에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망막이 박리가 되는 경우 시신경층이 안구에서 떨어져 나와 시력을 잃을 수도 있으니 안과 진료 후 검사를 진행해 보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과를 가면 녹내장 검사는 기본으로 하나요? 그 풍선 보는 검사랑 눈 바람 나오는 그거만 하는데 보통 비문증 있어서 망막 검사 했는데 비문증 처음 검사 할때 망막박리 검사도 하자나요? 그때 녹내장도 같이 검사가 되는건가요? 아니면 녹내장은 따로 검사 하나요?
지금 비문증, 광시증, 가끔 뿌연 시야 등의 증상이 있습니다. 안구건조증과 난시, 근시는 원래 심했어요. 망막박리가 일어났을 때 커튼을 친듯한 현상이 없을 수도 있나요? 그리고 만약 커튼현상이 없더라도 망막박리가 진행중에 있을 수 있다면 비문증과 광시증만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실명될 수도 있나요? 그리고 그 때 수술하면 늦나요?
비문증이 생긴지 좀 됐으면 망막박리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비문증이 정확히 언제부터 생긴건지는 모르지만 요새 갑자기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래도 증상이 심한건 아니라 그냥 신경안쓰려 했는데 검색해보니 망막박리 전조증상 중 하나라 해서 겁이 좀 납니다. 제가 알기론 망막박리는 진행속도가 빠른걸로 아는데 비문증을 의식하기 시작한지 2주는 됐거든요 망박박리는 걱정 안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