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V바이러스 검사 주기와 결과 변화에 대해 궁금합니다.
관계후 거의 1년동안 23년 5월 ,24년 1월, 24년 4월 이렇게 검사를 했으면 HPv검사를 충분히 한건가요? HPV바이러스 검사는 관계후 1년정도 검사하면 어느정도 나온거죠? 다음년도나 내후년에 결과가 변하지는 않나요?
관계후 거의 1년동안 23년 5월 ,24년 1월, 24년 4월 이렇게 검사를 했으면 HPv검사를 충분히 한건가요? HPV바이러스 검사는 관계후 1년정도 검사하면 어느정도 나온거죠? 다음년도나 내후년에 결과가 변하지는 않나요?
HPV(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는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성관계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이러스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관계 이후 3-4주 이후 검사를 권장하지만 개인의 면역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의사와 상담 받고 검사를 진행하는 것을 권장드려요. 귀하께서는 2023년 5월, 2024년 1월, 2024년 4월에 HPV 검사를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이는 일반적인 권장 주기보다 빈번한 검사입니다. 감염이 있었다면 1년 후에도 검출될 수 있습니다. HPV는 전체환자 바이러스 감염 후 70%가 1년 안에 사라지고, 90%가 2년 안에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드물게 감염이 몇 년간 지속될 수 있으므로 과로를 피하고 면연력을 높이는 것이 좋으며,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면 2년 정도는 6개월에 한 번씩 정기 검진으로 관찰을 할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따라서 검사 결과는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으며,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합니다. 다음 검사 시기는 이전 검사 결과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결정되어야 합니다. 최종적으로 검사 주기와 결과에 대한 해석은 전문 의료진과 상담하여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정확합니다. 정기적인 검진과 의료진의 조언을 따르시길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HPV 관련 질문입니다. 제가 연애 4년, 결혼 5년 차 입니다. 10년이상 성관계는 남편이랑 밖에 없었습니다. 결혼 준비하며 18년도에 HPV 검사를 하였을 때 아무런 바이러스가 없었고 그 때 가다실 3차까지 저만 맞았습니다. 며칠전 검사에서 43번 53번이 검사되어서 질 세정제같은 걸 처방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10년동안 잠복기가 있을수 있고 5년 전에는 바이러스 농도가 낮아서 안 나왔을 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그럴 수 있는 건가요? 가다실 3차까지 맞았는데 5년 후 어디서 갑자기 생긴건지 혼란스럽네요.
안녕하세요. 국가 자궁암검사에서 "반응성세포변화" 결과가 나와서 확대경+HPV 바이러스+균 검사를 했습니다. 확대경 결과는 제 눈에도 흰 병변이 넓게 보였고, HPV 바이러스 및 균은 하나도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조직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 백색병변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HPV 바이러스는 면역력에 따라 검출되기도, 안되기도 한다고 말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HPV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면, 자궁경부염 또는 다른 원인으로 인해 꽤 넓은 면적의 백색병변이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즉, 백색병변의 원인이 HPV 바이러스 외에도 존재하는지, 확률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HPV 바이러스에 노출될 일이 없는데... 의심을 하기 전 정확히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년전 국가건강검진에서 자궁경부암 검사때는 반응성 세포변화가 나왔다는 결과를 받아서 6개월전에 따로 자궁경부암 검사와 std, hpv 검사를 받았는데 경부암 검사상 조금 이상이 있는데 바이러스는 걸린게 없으니 6개월 뒤에 검사 받아보라고 하셔서 한달전에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고 비정형 세포변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근처 산부인과에 갔더니 육안으로 보기에도 경부와 질에 염증이 심하니 조직검사와 std, hpv 검사를 하자고 하셨고 염증 치료도 받았습니다 결과는 세포변화 초기이고 바이러스는 나오지않았습니다 3개월 뒤에 다시 검사하러 오라고 하셨고 가다실9 주사를 안 맞았으니 최대한 빨리 맞으라고 하셔서 그날 가다실 1차도 맞았습니다 그런데 자궁경부암은 hpv 때문에 생기는 거라고 알았는데 저는 두번다 바이러스가 없었는데 세포변화가 왜 생긴걸까요? 바이러스 검사가 잘못될 가능성이 있나요? 이대로 지켜봐도 괜찮을까요? 다른 병원에 가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