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에서 암 진단 시 암세포가 퍼져있을 수 있나요?
내시경검사에서 확실한 암이면 용종이 없어도 내부에 암세포가 퍼져있지 않나요?
내시경검사에서 확실한 암이면 용종이 없어도 내부에 암세포가 퍼져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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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검사에서 암이 진단되었다면, 암세포가 주변 조직으로 퍼져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암의 진행 정도에 따라 국소적으로 제한되어 있을 수도 있고, 주변 조직이나 림프절로 전이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용종의 유무와 암세포의 확산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용종이 없더라도 점막이나 점막하층에서 암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내시경 검사에서 궤양성 병변이나 비정상적인 점막 변화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암의 정확한 진단과 확산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내시경을 통한 조직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조직검사를 통해 세포의 형태와 특성을 분석하여 악성 여부를 판단하고, 추가적인 검사(CT, MRI 등)를 통해 암의 병기와 전이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이 걱정되실 텐데,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위해 담당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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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에 대장암 조직검사를 했었습니다. 다른 이유는 아니고 그냥 대장내시경하는 김에 조직검사를 같이 했는데 이상은 없었는데 조직검사 때문에 암세포가 커질 수도 있나요?

대장용종 고이형성 성종판결 한달후 재검 선암으로 진단 이경우 암세포가 용종 일부만 암 인지 아님전체적으로 다퍼진상태 인지 궁금하네 검사상 이상소견 없다고 하네요ᆢ

위내시경 후 위 점막 일부가 종양이 있거나 그런건 아니고 빨갛게 울긋불긋 하여 조직검사를 했습니다. 그 뒤 암세포가 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그저 위 점막이 울긋불긋 하다고 전이가 되었다거나 심각한건 아니겠지요? 참고로 교수님께서는 씨티를 찍어보고 내시경수술로 진행을 하면 될거같다고 말씀하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