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심한 복통과 설사의 원인은?
한 달에 한 번 정도 갑자기 장 꼬이는 듯한 심한 복통과 설사가 나와요 특정 음식에 반응하는 게 아니라 갑작스럽게 그래요 자다가 식은땀과 복통으로 깨서 30-40분 가량 화장실에서 끙끙거리며 설사 나올때까지 배 부여잡은 적도 있고 어제는 밥먹고 집에 와서 배가 빵빵하길래 화장실에 갔더니 변은 안 나오고 갑자기 엄청 빠르고 큰 꾸르륵 소리가 3초정도 나면서 식은땀+몸떨림+어지러움+구토감과 함께 40분 정도 벌벌 떨었어요 너무 아파서 변기에 앉아있지도 못 하고 엎드려서 호흡하다 고통이 가시면 다시 앉았다가 아프면 저절로 몸이 기울어서 누워져요 그렇게 한참 있으면 엄청 많은 양의 물설사가 한 번에 나오고 모든 게 완화돼요 그냥 참을만 한 고통이면 버텨보겠는데 이번에 아픈 거는 정말 심한 생리통보다 아프게 느껴졌어요 체감상 9.5정도로 아팠어요 병원 가도 과민성 어쩌고라고만 하고 완벽하게 치료하는 법을 알고 싶어요 복용 중인 약은 야즈 피임약 뿐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