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 2형 전염 가능성 낮추는 방법은?

신OO • 2026.08.09

안녕하세요, 헤르페스 2형 보균자입니다. 관련 증상이 없을 때 성관계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항바이러스제를 매일 복용하고 콘돔을 착용하면 상대방에게 전염 가능성이 얼마나 많이 낮아지나요? 또한 추가로 전염 가능성을 낮추는 방법이 있을까요? 항바이러스제를 한 번에 얼마나 많이 처방 받아놓을 수 있을까요?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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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헤르페스 2형 보균자로서 상대방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신경 쓰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아무 증상이 없을 때도 전염 위험을 걱정하시는 것은 매우 책임감 있는 태도입니다.

    먼저 무증상 시에도 성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알고 계신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도 피부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가 배출되는 '무증상 배출(asymptomatic shedding)'이 있을 수 있어, 완전히 위험을 0으로 만드는 방법은 없습니다.

    말씀하신 방법들을 함께 사용하면 전염 가능성을 상당히 낮출 수 있습니다.

    • 항바이러스제 매일 복용(억제요법): 아시클로버나 발라시클로버 성분의 항바이러스제를 매일 복용하는 억제요법은 무증상 배출 빈도와 병변 재발을 줄여주어, 파트너에게 전염될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는 위험을 '완전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상당 부분 줄여주는 것'으로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 콘돔 사용: 콘돔은 접촉 부위를 물리적으로 차단해 여러 성병의 전파 위험을 낮춰주지만, 헤르페스 병변이 콘돔이 덮지 않는 부위(예: 서혜부, 대퇴부 등)에 있을 경우에는 완전한 차단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 가지를 병행하면 각각 단독으로 사용할 때보다 전염 위험이 더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한 수치는 개인의 재발 빈도, 병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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