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에 질내사정을 하고 3월 7일날 생리통 느낌인데 이때까지 느껴보지못한 심한 쥐어 짜듯한 통증과 옅은 피 몇방울 정도만 나오고 게보린을 먹었는데 괜찮아지다가 그 이후로 갈색냉 혈같은게 많이 나오고 3월 10일 오늘은 갈색혈이랑 피랑 섞인 색이 조금 나왔는데 착상혈은 일주일 내내 지속되지 않아서 착상혈이라고는 볼 수 없나요?자궁경부암이거나 자궁질환을 의심해봐야 할까요?
부정출혈생리통임신아랫배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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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10
질내사정 후 발생한 생리통과 갈색냉 혈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착상혈은 일반적으로 임신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데, 보통 생리 예정일 전후로 몇 일간 나타나며 모든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착상혈은 일반적으로 가벼운 출혈로 나타나며, 일주일 내내 지속되는 것은 드뭅니다.
하지만, 갈색냉 혈이나 출혈이 지속되고, 평소와 다른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면 자궁 내막증, 자궁근종, 자궁경부암 등 자궁 질환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만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는 어렵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되거나 걱정되는 경우에는 산부인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진찰을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필요한 경우 초음파 검사, 자궁경부암 검사(Pap smear), 혹은 기타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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