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수술 후 부위가 딱딱하게 부은 원인은?

전OO • 2025.07.17

1년 5개월 전에 반월판절제술+한바늘 꿰맸는데 무릎 외측으로 구멍뚫은 부위 즉 대퇴골과 대퇴골 끝에있는 연골이 엄청 튀어올라와있고 딱딱하니 부어서 굳어버렸는데 ​ 의사도 별로 안부은거 같은데 하길래 빠지겠거니 생각했고 구멍뚫은 부위에 피부에 딱지가 붙은채로 오랫동안 굳어있어서 저렇게 부은줄 몰랐거든요. 욱신거리고 통증도 있고 반월판파열때보다도 더 스트레스 쌓이네요 파열이라면 그냥 살아도 된다지만 이건 떼낸다고 과연 떼내질까 싶고 평생 이렇게 두꺼운채로 살아야하나 정말 힘들어요 ​ 대퇴골이 이렇게 부을수 있냐 했더니 뼈가 부은게 아니고 주변조직들이 유착된거라 했는데 그렇다면 유착박리로 떼내야 될거 같은데 얼마나 떼낼수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혹시나 떼내다가 연골이 뜯어지면 어떡하나 싶고 만져보면 방울토마토 크기로 느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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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수술 후 1년 5개월이 지났는데도 무릎 부위가 딱딱하게 부어있고 통증이 있어 많이 불편하고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경험하고 계신 증상은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조직 유착으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의사가 설명한 대로 뼈 자체가 부은 것이 아니라 주변 조직들이 유착되어 딱딱하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수술 부위의 유착은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상으로, 조직이 치유되면서 서로 달라붙어 딱딱한 덩어리를 형성하게 됩니다. 이러한 유착은 통증이나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으며, 관절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도 있습니다.

    유착박리술은 이러한 유착된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적 방법입니다. 그러나 모든 유착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는지, 그리고 수술 과정에서 연골 손상 등의 위험이 있는지는 개인의 상태와 유착의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현재 상태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다음과 같은 점들을 논의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현재 유착의 정도와 위치
    2. 유착박리술의 필요성과 예상되는 효과
    3.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합병증
    4. 수술 외에 고려할 수 있는 다른 치료 방법(물리치료, 약물치료 등)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질문자님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지속적인 통증과 불편함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이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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