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수술의 필요성?
포피의 길이가 짧고 입구도 작으면 포경수술을 해야할까요? 까질 기미도 안보이네요.
포피의 길이가 짧고 입구도 작으면 포경수술을 해야할까요? 까질 기미도 안보이네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포경수술은 포피를 제거해서 귀두를 외부로 노출하는 수술이에요. 일반적으로 포경수술이 필요한 적응증은 반복적인 귀두 포피염, 포경, 감동 포경 등이에요. 감돈 포경은 포피가 귀두 뒤로 젖혀진 후에 고정되어 원래 위치로 돌아오지 못하는 상태를 말해요. 포경이 있으면 귀두 주변으로 세균이 증가하고 위상생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포경 수술을 받은 남아에게서 발열성 요로감염이 받지 않은 경우보다 많이 낮은 것으로 보고 된다고 해요. 아울러 재발성 감염이 있거나 방광요관역류 같은 선천성 기형이 있는 경우 요로감염의 예빵효과는 더욱 큰 것으로 확인됐어요. 자세한 상담은 비뇨기과 의사와의 상담을 하시는 것을 권유 드릴게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조언의 역할이기 때문에 병명을 진단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포경수술 해야되나요
26살 청년입니다. 포경수술은 하지 않았구요. 발기 시 자연적으로 벗겨지지 않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진성포경인 것 같아요. 다만 지금까지 별문제없이 살아왔으나 최근 첫 성관계동안 표피가 벗겨져 귀두 중간에 걸쳐서 내려오질 않더라고요. 발기가 풀려도 그대로길래 억지로 다시 내리는데 인생 처음으로 까진 거라 그런지 상당히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이런 경우 포경수술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요즘은 비용이나 회복기간이 어느정도될까요?
제가 감돈포경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발기가 되어도 껍질이 벗겨진적이 없어 중학생때 평상시 상태에서 억지로 깠었는데 돌아오지않아 병원가서 직접 내렸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러고나서 지금까진 억지로 깔려고 하지도 않고 있습니다. 물 수압을 조절하여 최대한 깨끗하게 씻고도 있습니다. 지금 전 감돈포경이 맞을까요? 포경수술이 필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