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숨을 조금이라도 크게 들이마시려고 하면 명치나 가슴이 압박되면서 기관지쪽이 자극돼 기침이 나올것같은 느낌이 지속되서 숨쉬는데에 계속 지장이 생기고 숨을 제대로 못쉬니까 두통도 함께옵니다 근데 하루종일 그런 증상이 지속되다가 다음날이면 괜찮아지고 일주일 정도 지나고 또 증상이 생겨요.. 증상은 한달정도 지속되고있어요 병원을 가서 진단을 받아봐도 폐나 심장쪽에는 보이는 문제가 없다고 하니 더 답답합니다.. 병명을 알면 조심해야할것도 조심하고 하겠지만 모르니 언제 또 이럴줄 몰라서 대비할 방법이 없어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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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부터 심한 비염을 겪는 도중에 어느날부터 가만히 있거나 숨을 크게 들이마실 때 명치와 오른쪽 가슴밑 뒤? 부분이 욱씬 거리고 밥을 먹을 때 위부분이 쓰리고 소화가 조금 버거운 느낌이 듭니다. 하품도 평소보다는 자주하는 거 같고 트름도 시원한 트름이 아니라 무언가 뜨거운 걸 끌어오르는 느낌을 받아요. 위염이 생긴건지 비염때문에 훌쩍여서 폐근육이 땡기는 건지.. 심근경색의 전조증상인지 뭔지 알 수 없어서 힘드네요..
소화기질환우측하부속쓰림+1명치가 숨을 깊게 들이마시거나 눌렀을때 통증이있어요 한 2일정도 통증이 지속되고있는데 체한느낌도없고 화장실도 하루에 3-4번정도 잘 가고있는데 명치가 아파서 숨을 들이마시는게 힘들어서요.. 어디 부딪히거나 쌔게 맞은적도없고 갑자기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혹시 왜그러는지 .. 동네병원을 가도 괜찮은건지 알고싶어요 ㅠㅠㅠㅠ
내과복통평소에는 이상 없다가 운동하면서 가슴을 열거나 기지개를 피면서 가슴펼 때 명치보다 살짝 위에 가슴 가운데에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면서 통증처럼 느껴지고 기침이 나옵니다. 어느날 갑자기 생겼고 한달 넘게 지속되는데 그동안엔 코로나 후유증인 줄 알았는데 이상해서 질문 올립니다.
내과가슴통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