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쿠퍼액이 묻은 상태에서 생리 후 복통과 가려움증, 분비물 변화 등의 증상, 임신 가능성은 없을까요?

장OO • 2023.11.28

손에 쿠퍼액이 묻어있었더라도 전에 삽입과 사정이 없고 생리끝난 직후였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밤을새고 부정출혈도 있었고 복통과 갈비뼈가 아팠는데 지금은 안아프고 며칠전엔 제가 평소에 꽉끼는 속옷을 입고 다리를 많이 꼬아서 질쪽이 가려워 약바르고 지금은 안간지러운데 생리전에 질 분비물이 증가할수도있나요? 정확히 말해서 증가는아니고요 전엔 물같이나왔는데 지금은 약간 뭉쳐서 나옵니다 식습관영향도있나요? 요새 식습관을 바꿔 물을 좀 덜마십니다 그리고 며칠전엔 가슴이 한 3일정도 부었다가 지금은 붇진않고 누르면 아픕니다 또 며칠새 뛰엄뛰엄 생리통이 느껴집니다 곧 생리를 하려는 거겠죠? 임신은 아니겠죠?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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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3.11.28

    질문자님,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상황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손에 쿠퍼액이 묻어있었더라도, 삽입이나 사정이 없었고, 생리가 끝난 직후였다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아요. 스트레스, 부정출혈, 복통, 갈비뼈 통증 등은 임신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요. 질 분비물의 증가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생리 전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질 분비물이 증가할 수 있고, 분비물의 질감이 물같이 나오다가 뭉치는 형태로 변하는 것은 정상적인 변화일 수 있어요. 그러나 분비물의 색상이나 냄새가 이상하거나 가려움증이 있을 경우에는 질염 등의 가능성도 있으니, 이런 증상이 지속될 경우에는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아요. 식습관의 변화는 체내 수분 균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질 분비물의 양이나 질감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가슴 통증과 생리통은 생리 전 증후군(PMS)의 일부일 수 있어요. 생리 전에 가슴이 부어오르거나 민감해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생리통도 생리가 시작되기 전에 느껴질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질문자님의 상황은 임신보다는 생리 전 증후군(PMS)이나 호르몬 변화 등에 의한 것으로 보여요. 그래도 불안하시다면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아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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