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외사정 후 다시 삽입을 하였는데 정자 생존기간은 생체 밖에서는 1시간 이내, 요도내에서는 24시간 이내, 자궁내에서는 평균적으로 3일 정도 생존하다고 하나 질외로 배출된 정자는 공기에 노출 됨과 동시에 수명을 다하게 된다 는 글을 보았는데 사정을 하고 다시 삽입을 하게 됐을때 처음부터 질내에 사정을 한게 아니고 질외사정 후 남성의 성기에 정액이 남아있다면 공기에 노출된것이어서 정자가 수명을 다 하게 되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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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외사정 후 성기에 남아있는 정액에 포함된 정자들은 공기에 노출되었을 때 활동성이 빠르게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모든 정자의 활동성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공기 중에서 정자의 생존 시간은 환경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매우 짧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정 후 남성의 성기나 주변에 남아있는 정액이 다시 질 내로 삽입될 경우, 정자가 여전히 활동성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사정 후 바로 삽입이 이루어진 경우, 정자가 아직 활동성을 유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 질외사정은 신뢰할 수 있는 피임 방법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더 안전한 피임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피임에 실패했다고 생각되는 경우, 응급 피임약을 처방받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응급 피임약은 성관계 후 가능한 빨리 복용해야 효과적이며,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이로 인한 불안감이 크실 경우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 하시거나 닥터나우 앱 내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관계 후 질외사정을 한 번 하고 30분 후에 바로 재삽입을 한 후 또 질외 사정을 하였습니다. 확실하게 밖에다가 싸는거 제가 봤구요.. 재삽입 하면 임신 가능성이 높을까요?ㅠㅠ 요도에 남았던 정자가 흘러나올 수도 있다고 해서요..
질외사정후 다시 삽입했는데 임신가능성있을까요?
저번주 금요일에 생리가 끝나고 4일후인 화요일에 콘돔 없이 질외사정으로 성관계를 했습니다 처음에 삽입을 한 뒤 질외사정을 하였고 그 후 닦고 손으로만 하다가 다시 삽입을 한 뒤 질외사정으로 총 두번 하였습니다 질외사정으로 임신 확률이 낮다는 것은 알지만 들려오는 말에 의하면 사정을 한 뒤 또 다시 삽입을 한다면 쿠퍼액에 남아있는 정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말이 있어서 불안하네요 소변을 본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닦고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요? 조금이라도 임신 확률이 있다면 사후피임약을 먹을 생각인데 두세달 전에 한 번 먹은 적이 있기도 하고 몸에 안 좋은 것을 알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안 먹으려고는 하는데 너무 불안하네요 먹는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