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식도염 진단 후 추가 검사 필요한가요?
역류성식도염이 있습니다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명치부근이 빵빵하고 불편합니다. 위내시경 결과는 정상이고 이 증상의 경우 또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
역류성식도염이 있습니다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명치부근이 빵빵하고 불편합니다. 위내시경 결과는 정상이고 이 증상의 경우 또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으셨고 위내시경 결과는 정상이라고 하셨네요.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명치부근이 빵빵하고 불편하다면, 이는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일 가능성이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검사들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1. 24시간 pH 모니터링: 식도 내 산도를 24시간 동안 측정하여 산의 역류 정도와 시간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식도 운동 기능 검사 (esophageal manometry): 식도의 근육 운동 기능을 평가하여 식도가 음식을 제대로 위로 보내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배리움 조영술: X-레이를 사용하여 식도와 위의 모양과 기능을 평가합니다. 4. 임피던스-pH 모니터링: 식도 내 산뿐만 아니라 비산성 역류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증상의 정도와 특성에 따라 가장 적절한 검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거나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역류성식도염 증상 호전을 도와줄 수 있는 식습관, 생활습관을 알려드릴게요. - 과식, 거식, 야식(특히 취침 전 3시간), 불규칙한 식사 피하기, 소량씩 잦은 식사방법 - 식사 후 바로 눕는 습관 피하기, 식사 직후 운동피하기 - 왼쪽으로 누워 자기, 상체(머리) 15~30도 세워서 수면하기 - 음주, 흡연 피하기 - 탄산음료, 과일주스, 카페인(커피, 홍차, 녹차 등), 박하, 초콜릿 피하기 - 기름진 음식, 맵고 짜고 달달한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 신 과일, 음식 피하기 - 스트레스 해소 - 꽉 끼는 옷차림 피하기 이런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유지하면서 증상이 지속되면 내과에 내원하여 증상에 대해 상담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꼭 확인해주세요.
전립선 비대증 진단 후 PSA 수치가 4.5 ng/mL로 측정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어떤 추가 검사가 필요한가요?
저는 역류성식도염을 진단받았는데, 배에 힘을주면 등통증이 있어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추가적인 진료를 받아야할까요?
저번주 금요일에 STD 검사를 받고 월요일에 칸디다질염 진단 받아서 약을 처방받았는데 가끔씩 따갑고 간지러운거 같으면 병원 한번 더 가야하나요? 아님 혹시 다른 병도 걸렸는데 안나온거라 한번더 STD 검사를 한번 더 받아봐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