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 조직검사 결과, cin2에 가까운 2-3단계인데 수술 필요할까요?
자궁경부 조직검사에서 cin2에 가까운 2-3정도로 단계가 나왔습니다 ... 대학병원으로 전원해서 암검사와 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암검사는 정상이고, 바이러스는 조금 있지만 4개월뒤에 보자고 하시네요....? 수술 하게 될 것 같다고 대학병원으로 보내주신건데 괜찮은 건가요....? Hpv 바이러스는 이번에 발견한게 아니라 원래 가지고 있었습니다 ...!
자궁경부 조직검사에서 cin2에 가까운 2-3정도로 단계가 나왔습니다 ... 대학병원으로 전원해서 암검사와 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암검사는 정상이고, 바이러스는 조금 있지만 4개월뒤에 보자고 하시네요....? 수술 하게 될 것 같다고 대학병원으로 보내주신건데 괜찮은 건가요....? Hpv 바이러스는 이번에 발견한게 아니라 원래 가지고 있었습니다 ...!
자궁경부 조직검사에서 CIN2에 가까운 2-3단계가 나왔다면, 이는 중등도의 이형성증을 의미합니다. CIN2는 상피 기저의 2/3 이내의 변형이며, 세포검사에서는 높은 단계와 낮은 단계의 변형이 혼재되어 있을 수 있어요. 이 경우, 수술적으로 이상세포를 없애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인 원추절제술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추가적인 암 검사와 바이러스 검사를 진행하고, 4개월 후에 다시 평가하기로 한 것은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적절한 치료 시기를 결정하기 위함일 수 있습니다. HPV 바이러스 감염이 있을 경우, 자궁경부암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정기적인 검사와 추적 관찰이 중요합니다. 수술 여부는 여러 요인에 따라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병변의 크기, 위치, 환자의 나이, 건강 상태, 임신 계획 등이 고려됩니다. 대학병원으로 전원된 것은 더 전문적인 평가와 치료를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았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수술의 필요성, 수술 방법, 잠재적인 위험 및 이득에 대해 자세히 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환자의 개별 상황을 고려하여 최선의 치료 계획을 제안할 것입니다. 불안감이 크실 경우 다른 병원의 다른 의사선생님의 소견을 들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경부 이형성증 cin 2-3단계를 로컬병원에서 진단받고 대학병원으로 전원했습니다 4개월 뒤에 다시 보기로 했는데요 ... Cin2-3단계인 상태에서 수술하지 않고 두고봐도 되는건가요?
자궁경부 세포검사결과 cin 1과 asc?가 반복되어 나오고 hpv는 16번 33번이 검출되어 원추절제술을 권유받았습니다 수술하기 싫어서 조직검사까지 따로 받았는데 cin 2-3단계가 나왔고 샘 조직 침범의 가능성?? 이런 식으로 결과지에 나와서 더 불안합니다 현재 대학병원 예약은 잡았는데 6월 말 진료라 많이 불안해요 진료 전까지 제가 받으면 좋을 검사나 영양제 있을까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도 알다라 치료가 가능할까요
상피세포 결과 cin1 였으나 조직검사 결과는 cin2가 나왔습니다 고위험군인 hpv 16번이 나오기도 나왔고, 작년 건강검진 상에서는 자궁경부쪽 문제가 없었는데 혹 원추절제술 이후 조직검사 시 cin3 혹은 그 이상, 아니면 병변 제거 후에도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