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선 만져질 때 정상인가요?
아 진짜 너무너무 무섭고 불안해서 눈물만 계속나요ㅠㅠ 암같은거일까바 진짜 미치게 무서워요 근데 암이든 침샘염이든 임파선염이든 통증이나붓는게 잇어야하는거아닌가여? 전 전혀 그런게없어요ㅠㅠㅠ근데 꾹 눌럿을때 만져지는개 그게 너무 싫어요ㅠㅠ 저처럼 이런식으로 만져지는 사람많은가요? 아니 진짜 너무너무 무서워서 눈물나여
아 진짜 너무너무 무섭고 불안해서 눈물만 계속나요ㅠㅠ 암같은거일까바 진짜 미치게 무서워요 근데 암이든 침샘염이든 임파선염이든 통증이나붓는게 잇어야하는거아닌가여? 전 전혀 그런게없어요ㅠㅠㅠ근데 꾹 눌럿을때 만져지는개 그게 너무 싫어요ㅠㅠ 저처럼 이런식으로 만져지는 사람많은가요? 아니 진짜 너무너무 무서워서 눈물나여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이비인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불안한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임파선이 만져진다고 해서 반드시 심각한 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임파선도 때로는 만져질 수 있습니다. 특히 목 부분에는 몸 전체 임파선의 약 40%가 위치해 있어 건강한 사람도 가끔 임파선을 느낄 수 있어요. 임파선은 크기가 작고 부드러우며 움직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통증이나 붓기가 없다는 점은 오히려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염증이나 감염이 있을 때는 보통 통증, 발적, 열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임파선을 자주 만지는 것은 자극이 되어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가능한 만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임파선이 2주 이상 지속적으로 커지거나, 딱딱해지거나, 통증이 생기거나, 다른 증상(체중 감소, 지속적인 발열, 식은땀 등)이 동반된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로서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임파선을 자주 만지는 것을 피하면서 상태를 관찰해 보세요.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하고 파인튜닝한 건강 정보 AI의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겨드랑이 임파선이 아무 이유없이 컨디션이나 스트레스로 인해도 커져서 만져질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28살 여자입니다 과거 어렷을때 극심한 편도염과 인후염이 잦았고 작년12월 b형독감 이번년1월 코로나를 겪은 후 요번에 꽤 오랫동안 만져진 (4년??) 임파선이 조금 커진것같아 ct와 초음파 새침검사 를 봤습니다. 커지기전에도 대략 손으로잿을때 1.5는 간단히 넘어보였구요 현재는 ct상 2.3cm으로 나왔습니다. 머리부터 흉부까지 ct결과 종양은없으며 반응성림프절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혹시 저처럼 임파선자체가 큰 사람이 있을 수 있나요?? 부위는 레벨2??? 라고 적혀있더라구요
임파선 0.6~0.7cm 정도면 정상인가요. 턱밑샘 쪽 임파선이 만져지는데 대강 0.6~0.7cm 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