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에 편도절제술을 받고 아침/점심/저녁 하루3회 7일분치 약을 처방 받아왔습니다. 제가 알약을 못먹어서 갈아먹어서 그런지.. 원래는 약효가 8시간 지속이라는데 저는 4시간 후면 다시 통증이 너무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새벽에 너무 아파서 약을 더먹었더니ㅠㅠㅠ 재진료는 화요일 저녁인데.. 약은 내일 먹을 분량 밖에 남지 않아서 하루치 약이 부족해졌어요.. 마지막 하루는 집에 있는 소염진통제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되도록 의사의 처방대로 정확한 용법과 용량을 지켜서 복용하셔야 해요. 다만, 약이 부족할 경우 통증이 심하다면 일시적으로 소염진통제를 복용해 볼 수 있으나 진료를 당겨서 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편도염이 평소 자주 생기는데요. 편도절제술 하려고 하니, 동네 이비인후과에서 제 편도염 양상은 절제술로 효과를 볼 수 있는 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고름이 차는 편도염이 연 3회 이상 오면 수술 대상인데, 제 경우에는 바이러스성? 이라서 수술해도 생길 수 있다는데 이게 맞나요?? 그리고 아데노이드 제거수술과 차이도 알려주세요.
이비인후과편도염과 편도 결석 이물감 때문에 절제술을 고민인데.. 비용과 회복 기간이 어느 정도 인가요 ?
이비인후과T4 수치가 3.56인데 편도절제술 가능한가요?(전신마취)
내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