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이 발생한 지 4주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식사 후 명치 쪽인지 가슴 쪽인지 체하거나, 막힌 것처럼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구토를 한다거나, 숨이 찬다거나, 꽉 쥐어짜는 통증이나 방사통은 없습니다. 저는 술, 담배를 일절 해본 적 없고, 혈압도 정상이고, 운동 중인데 과체중만 있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검사를 받아보고 싶은데 CT 또는 초음파 중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해당 증상이 식사 후에만 발생하는 증상이라면 우선 식습관을 개선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과식이나 소화불량 등의 원인으로 인해 해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 평소에도 해당 증상이 나타나고 있고, 4주 이상 지속되고 있다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검사와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명치부터 상복부 부분이 식사 후 답답하면서 울렁거리고 살짝 얹힌 느낌과 약간 욱씬거리는 통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뭔가요? 식사 후 계속 앉아있었고, 복부초음파, 갑상선 초음파, 피검사 결과는 이상 없었습니다. 저녁 식사로는 마라샹궈, 족발 먹었습니다.
전부터 가끔씩 가슴 왼쪽이 많이 답답하거나 뭔가에 크게 눌리는 듯한 압박감..?과 찌르는 듯한 고통이 느껴졌었는데 요즘들어 그 빈도가 꽤나 잦아요.. 그저께 내과 내원하여 xray, 심장초음파, 심전도 검사 받았을 땐 심장 관련하여 문제는 없다고 하는데, 어디가 문제인지, 어떤 검사를 받아봐야할 지 조언 구할 수 있을까요..ㅠㅠ 고통이 느껴질 땐 억 할정도로 많이 아프고 짧게는 몇분, 길게는 30분까지 지속됩니다..
가슴이 답답해서 심장쪽 검사받고싶으면 ct, 초음파, 엑스레이, 피검사 등등 중에서 어떤 검사 받아야하나요? 그리고 큰병원과 작은병원이 차이가 있나요? 동네병원 수준은 아니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