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목에 뭐가 걸린 것 같고 두드러기가 나서 주사 맞았는데, 온몸에 번져 아나필락시스. 지켜보는 게 나을까요? 응급실에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편이 낮에 목에 뭐가 걸린것 같다고하고, 몸에 작게 두드러기기가 나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았는데요. 약을 먹었는데도 온몸에 두드러기가 더 번져서요.(아나필락시스) 지켜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응급실에 가야할까요?? 사진 업로드가 안되네요
안녕하세요 남편이 낮에 목에 뭐가 걸린것 같다고하고, 몸에 작게 두드러기기가 나서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았는데요. 약을 먹었는데도 온몸에 두드러기가 더 번져서요.(아나필락시스) 지켜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응급실에 가야할까요?? 사진 업로드가 안되네요
상처받는 말을 들으면 갑자기 화가 나고 울음이 나요. 가족들 앞에서만 있으면 애처럼 굴어요.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나만 그런 것 같으면 화가나요. 다른사람이 나를 질투하는 것 같아요.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지 않는 구성원을 보면 섭섭하고 화가 나요. 감정 조절이 잘 안돼요.
짜증이 날 일이 아닌데도 과하게 감정에 휘둘려서 밖인데도 불구하고 짜증에 못 이겨서 울다가 갑자기 확 기분이 좋아지는 이런 오락가락한 상태가 돼요 요즘 들어 너무 자주 그러니까 가족들한테도 미안하고 저도 지쳐요.. 온갖 짜증 다 내고 후회와 자책이 밀려와서 자해까지 하기 시작했습니다 잠도 하루에 4시간 이상 못 자요 이거 왜 이러나요?
화를 많이 참는 성격이긴 한데 원래 긍정에 아이콘이었는데 몇 달 전부터 사소 한 거에 짜증 나고 혼자 있을 때 뭐가 조금이라도 안 되면 화나고 혼자 있을 때 소리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거나 침대를 때려야? 조금 괜찮아지고 제어가 잘 안돼요 그냥 진짜 아무것도 아닌 영상 같은 거 봐도 눈물이 핑 돌아요 생각이 또 많아서 집중도 안 되고 과거를 후회 하기도하고 식욕도 딱히 없는데 억지로 먹어요 딱히 우울 하지도 않은데 왜 그러는 걸까요 병원을 가 봐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