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상황을 하나씩 정리해서 설명드릴게요.
우선 5월 22일에 관계가 있었고, 사정은 질 내가 아니라 손으로 하셨다고 하셨고요.
그 이후 5월 30일쯤에 여자친구가 생리를 하셨다면, 일반적인 경우라면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1번 질문 주신 것처럼 착상혈을 생리로 착각했을 가능성도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착상혈은 대체로 양이 아주 적고, 색이 옅거나 갈색에 가까우며 길어야 1~2일 정도로 짧게 나타납니다.
만약 5월 30일에 평소 생리와 비슷한 양과 기간이었다면 착상혈보다는 실제 생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번 질문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스트레스는 여성의 생리주기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취업, 인간관계, 정서적인 갈등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을 때는 생리가 늦어지거나 불규칙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여자친구분이 요즘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셨다면, 생리 주기가 밀리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에요.
다만, 생리 예정일이 많이 지나도 생리가 없을 때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임신 테스트기를 한번 사용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관계 후 2주 이상 지났고 생리가 없으면 테스트기 정확도가 높게 나옵니다.
혹시라도 임신이 의심된다면 빠르게 확인해서 대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여자친구분에게도 따뜻하게 이야기 나누면서 스트레스를 조금 덜 수 있게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닥터나우에서 발행하고 있는 콘텐츠 중 하나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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