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점막하종양 수술 후 추가 진단 가능 여부?
5cm정도 되는 cardia의 위점막하종양을 복강경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전 EUS FNA로는 위평활근종이 나왔는데 CD117, CD34 음성 / S100 약한양성 /SMA 강한양성으로 나왔어요. 그런데 S100이 일반적이지 않은 거라고 하던데 수술적 제거 후 다른 진단을 받을수 있는건가요? 예를들면요
5cm정도 되는 cardia의 위점막하종양을 복강경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전 EUS FNA로는 위평활근종이 나왔는데 CD117, CD34 음성 / S100 약한양성 /SMA 강한양성으로 나왔어요. 그런데 S100이 일반적이지 않은 거라고 하던데 수술적 제거 후 다른 진단을 받을수 있는건가요? 예를들면요
위점막하종양에 대한 수술 후 추가 진단 가능성에 대해 문의하셨군요. 복강경 수술을 통해 제거된 조직은 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더욱 정밀한 진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수술 전 EUS FNA 결과가 제한된 샘플로 인해 정확도에 한계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통해 전체 종양을 분석하는 것이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한 일반적인 절차입니다. S100 단백질의 약한 양성 반응은 흔하지 않은 결과일 수 있으며, 이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제거된 조직에 대한 면역조직화학적 검사 및 추가적인 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보다 명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위장관 기질종양(GIST)이나 다른 종류의 종양일 가능성을 배제하거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 병리학적 검사를 통해 최종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추가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도 평활근종과 같은 양성 종양의 경우 크기가 크지 않고 증상이 없다면 지켜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크기가 크거나 증상으로 인해 불편함이 있다면 수술적 제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불안감이 크시다면 다른 병원에 내원하여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 보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위점막하종양 추정진단을 약 2년전에 받았습니다. 당시 크기는 16미리 정도로 기억합니다. 추적검사 중인데 공무원 채용검진을 받아야합니다. 혹시 해당 추정진단으로 인해 채용검진 불합격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추가적으로 추적검사 기간이 명시된 진단서가 필요한데 대학병원에서는 기간을 넣어줄수 없다고 합니다. 이럴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중학생때 포경수술을 하고나서 실밥을 제거 하고 알았는데 이렇게 살 안에 공기주머니 처럼 형성이 되어 있는데요. 진단명과 제거가 가능한지 여부가 궁금합니닼
임플라논 시술했는데도 불안해서 추가적으로 샤아나 주사나 미레나같은 시술을 추가로 하는 사례가 있을까요? 추가적으로 난관결찰술 같은 경우는 미혼은 불가능 한지 여부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입원이 필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