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공복혈당 140~180이 나왔습니다. 병원에서 혈액검사 진행 후 당활 색소가 8.3으로 나와 의사 선생님께서 약 하나를 추가해주셨는데요, 이 약을 같이 복용 한 후 공복혈당이 평균 86으로 나옵니다. 약을 먹어 공복혈당이 이렇게 떨어지는게 괜찮은건가요? 계속 지속되니 좋은건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약을 먹고 난 뒤, 기존 오십견 통증이 더 심해졌는데 약이랑 관련되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병원 검사결과지와 추가 처방된 약 사진 첨부합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일반적으로 당뇨병 치료를 받는 동안 혈당이 너무 낮아지는 경우 주의가 필요할 수 있어요. 혈당이 지나치게 낮아지면 저혈당(혹은 과도한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심각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저혈당의 증상에는 어지럼증, 두통, 심한 경우 의식을 잃을 수도 있으므로 처방병원 의사와의 복약지도 상담이 필요해보여요 도움이 필요하실 땐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당뇨약을 1회분 먹었는데 혹시 1회분 더 먹으면 당이 빨리 떨어질 수 있을까요?
만성질환먹는 당뇨약과 인슐린(란투스 20단위) 처방 현재 알파리포산 300짜리 공복에 먹고있는데 공복혈당이 120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추가로 당키퍼(바나바잎추출물)을 먹을지 알파리포산 용량을 600짜리로 올려 먹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만성질환당뇨2형 당뇨병 환자인데요. 등산이나 운동 시 갑자기 어지러운 경우가 있어 당이 떨어져서 그런건가 싶은데요. 포도당 캔디를 좀 가지고 다니면서 어지러울 때 먹으면 좀 나아질까요? 당뇨 환자다 보니 포도당을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될거 같은데 섭취시 주의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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