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에 상처가 생겨 상피세포재생연고를 자주 바르는데, 튀어나와 굴곡이 생겼어요. 연고 사용을 중단해야할까요?

인중에 타박상이 생겨서 상피세포재생연고(이지에프)를 바르고 있습니다. 원래 상처가 붉긴했지만 퉈어나오지 않고 평평했었는데, 이 연고를 바른 후로 점차 튀어나와 약간의 굴곡이 느껴질만큼 해당부위가 튀어나온거 같습니다. 연고를 수시로 바르라고 해서 넉넉한 양으로 인중에 도포하여 하루에 3번에서 많을 경우 4번도 수시로 발라주고 있었는데, 연고 사용을 중단해야할까요? 아니면 도포 양과 그 주기를 줄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