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형독감 판정 후 증상 없을 때, 페라미플루 수액 맞추는 것이 필요한가요?

백OO • 2024.01.03

비형독감 판정 받았는데 흐리다고 거의 끝물인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이도 밤에만 3일 나고선 이제 열도 안나고 코만 막혀서 코약이랑 타미 받아오긴 했는게 타미는 먹일 생각이 없고 꼭 치료를 해야된다면 페라미플루 수액을 맞추긴 할껀데 굳이 증상도 없는데 맞춰야 하나요? 타미 처방한 병원은 수액이 없는 병원이라 타미로 지었습니다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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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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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감기/몸살]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비형독감, 즉 인플루엔자에 대한 치료는 환자의 증상과 위험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 치료제인 타미플루(오셀타미비르)는 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미 증상이 거의 없고 회복 단계에 접어들었다면, 특히 고위험군에 속하지 않는다면 굳이 페라미플루(페라미비르) 수액을 맞출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아이의 경우, 고열이 3일간 지속되었고 현재는 열이 없으며 코 막힘 증상만 남아 있다면, 증상을 완화하는 대증 치료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코약을 사용하여 코 막힘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통해 회복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고위험군에 속하거나, 증상이 다시 악화되는 경우, 또는 다른 합병증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의사의 지시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지만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 아이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진과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증상이 거의 없고 회복 단계에 있다면 페라미플루 수액 치료는 필수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건강 상태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의심스러운 점이 있을 경우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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