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피부 병변이 따끔거립니다. 가렵기도 하구요 1달 반전에 발견했고 비뇨기과 갔을때는 단순 피부병변이다라고만 하셨습니다. 그때까지는 따끔거리거나 가렵진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가렵고 따끔거립니다. 1달 만에 옆에 병변 조그마한게 하나 생겼습니다. 이거 뭘까요 마지막 성관계는 22년 1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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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 부위에 피부 병변이 생겨 따끔거리고 가려운 증상이 있다면, 이는 곰팡이 감염, 접촉성 피부염, 또는 다른 피부 질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곰팡이 감염의 경우, 사타구니는 습기가 많고 따뜻하여 곰팡이가 자라기 좋은 환경이므로, 항진균 크림을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접촉성 피부염은 새로운 비누, 세제, 옷감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니 최근에 사용한 제품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건선이나 습진과 같은 다른 피부 질환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마지막 성관계가 2022년 1월이었다면 성병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지만, 성병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증상이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고 새로운 병변이 생겼다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피부과 전문의 또는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필요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변이 확산되거나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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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에 병변이 생겼는데 따끔따끔거리고 가려워 약간 융기되어있고 표면은 다른 옆 융기되지 않은 피부와 비슷한 피부결입니다 평상시에도 종종 따끔거리는데 주로 옷에 닿거나 제가 만질때 따끔거립니다 병변의 경계가 뚜렷하고 표면은 옆의 피부주름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1달 만에 옆에 비슷한 작은 병변이 추가로 생겼습니다 저의 과거력을 이야기 하자면 22년 1월 말이 마지막 관계였고 21년 11월에 클라미디아를 전 여자친구에게 옮아서 치료받았고 완치받았습니다 음낭습진은 어릴때부터 있었고 스스로 자연적으로 회복되었다 다시 생겼다 반복입니다 성병검사를 기간에 맞춰서 검사결과의 신뢰도가 높을때 받았고 모두 음성이였고 제가 받았던 성병검사는 std12종, 에이즈, 매독, 헤르페스2형 피검사, hpv병변이 없어서 브러쉬검사로 음낭, 기둥, 귀두로 받았고 모두 음성을 받았었습니다 도대체 왼쪽 허벅지 사타구니에 난 병변은 뭔지 궁금합니다
사타구니에 뭐가 생긴지 3달됐고 오늘 막 번져있는것을 알았습니다 마지막 관계는 3년 전인데 어떤피부병변일까요? 가렵고 가끔 따끔합니다
겨드랑이, 사타구니 지루성 피부염 증상이 처음 가려움으로 시작되고 붉은 발진 다음 피부 껍질 벗겨짐이 있나요? 지루성 피부염에 더모타손 엠엘이 로션 써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