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 변경 후 땀과 기억력 저하 원인은?

이OO • 2026.02.13

10년 넘게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서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 병원을 옮기게 되면서 처방이 변경되었는데요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 자낙스 정0.25mg 필요시 프리스틱 서방정 100mg 아침 스토가 10mg씩 아침, 저녁식후 리단 정 300mg 아침, 저녁시후 라투다 정 20mg +40mg 저녁식후 환인 벤즈트로핀 1mg 저녁식후 리보트릴 0.5mg 자기전 트리티코 50mg 자기전 쎄로켈 200mg 자기전 잘레딥 캡슐 20mg 자기전 이렇게 복용하다가 일주일 전 부터 인데놀 40mg 아침 식후, 자기전 웰부트린 엑스엘 정 150mg 아침 식후 리보트릴 1.5정 자기전 라투다 정 40mg 1정 자기전 리단 정 300mg 자기전 이렇게 복용 약이 바뀌었는데 약이 바뀐 뒤로 심각할 정도로 땀을 많이 흘리고 평소 잘 알고 있던게 생각이 안나서 대답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겨납니다. 약물이 줄어든 부작용일까요?

부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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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2.13

    정신과 약물 변경 후 땀이 많이 나고 기억력 저하를 경험하고 계신 상황이 많이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경험하고 계신 증상은 약물 변경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리보트릴(클로나제팜)의 용량이 0.5mg에서 1.5정으로 증가했는데, 이 약물은 벤조디아제핀 계열로 기억력 저하나 인지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웰부트린(부프로피온)과 인데놀(프로프라놀롤)도 부작용으로 땀 과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데놀은 하루 2회 복용하고 계시는데, 이 약물이 땀 분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약물 변경 후 일주일 정도 지났다면, 몸이 새로운 약물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하다면, 현재 진료받고 계신 의사에게 이러한 부작용에 대해 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의사는 약물 용량 조절이나 대체 약물 처방을 통해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을 제안해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절대 임의로 약물 복용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절하지 마시고,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조치를 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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