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세포 검사로 생리가 늦어질 수 있을까요? 임신 가능성은 어떨까요?
자궁경부암세포검사가 생리를 늦출수도 있나요? 원래 생리주기가 일정한데 벌써 4일이나 늦어졌어요.. 배란은 22~23일에 했고 성관계는 25일에 했는데 임신가능성이 높을까요..? 아니면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미뤄지는 걸까요.. 원래 PMS도 심한데 증상이 아무것도 없어서 걱정돼요
자궁경부암세포검사가 생리를 늦출수도 있나요? 원래 생리주기가 일정한데 벌써 4일이나 늦어졌어요.. 배란은 22~23일에 했고 성관계는 25일에 했는데 임신가능성이 높을까요..? 아니면 컨디션이 안좋아져서 미뤄지는 걸까요.. 원래 PMS도 심한데 증상이 아무것도 없어서 걱정돼요
자궁경부암 세포 검사가 직접적으로 생리 주기를 늦추는 원인이 되지는 않아요. 그러나 검사에 대한 스트레스나 긴장감 등이 호르몬 수준에 영향을 줘서 생리 주기에 변동을 일으킬 수는 있습니다. 생리 주기가 일정하다가 4일이나 늦어진 경우, 임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배란일이 22~23일이었고 성관계가 25일에 있었다면, 배란기 주변에 성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배란 후 정자는 최대 5일까지 생존할 수 있고, 난자는 배란 후 약 24시간 동안 수정 가능한 상태로 남아 있기 때문에 타이밍이 임신에 적합했을 수 있습니다. PMS(월경 전 증후군) 증상이 없다고 해서 반드시 임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와 다른 변화가 있다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생리가 미뤄지는 경우도 있으며, 스트레스, 체중 변화, 수면 패턴의 변화, 질병 등 다양한 요인이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임신 테스트를 해보는 것입니다. 생리 예정일이 지난 후 일주일 정도 지났다면 대부분의 임신 테스트기로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임신 테스트 결과가 음성이고, 생리가 계속 지연된다면 의사와 상담하여 다른 가능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생리 불순 등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것의 원인은 흔히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체중 변화, 약물 복용, 호르몬 이상 등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생리 주기나 양상은 몸 상태에 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으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아요. 생리 지연은 약 2주 정도까지는 기다려 보실 수 있으니 비임신이 확인된 뒤에도 생리가 없다면 산부인과 내원을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자궁경부암 검사에서 반응성 세포 변화가 임신을 원인으로 나올 수 있나요?
2년전에 자궁경부암 세포진 검사를 했는데요 정상이라고 나오고 세균성 질염이 있다고 나왔어요 그래서 질염 치료를 조금 받다가 낫지 않은채로 중단을 해서 질염이 지금까지 이어져 온 상태입니다 그리고 올해에 지난주에 자궁경부암 세포진 검사를 했는데요 이상 세포가 발견되었다고 진료하러 오라고 병원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렇다면 2년 사이에 자궁 건강이 많이나빠졌을까요? 자궁의 상태가 어떨지 추측한다면, 어떤 병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자궁경부암 반응성 세포로 추가검사 받았는데 이걸로 임신여부 알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