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임기와 배란일 겹친 성관계 후 임신 가능성과 사후피임약 효과

배OO • 2024.08.19

8월17일 여자친구가 가임기랑 배란일이 겹쳤는데 오후 5시에 성관계를 맺어서 질외사정을 했어요 그리고 소변을 안 본 상태로 2시간뒤에 5분간 넣었다 뺏다를 했어요 임신 가능성이 많이 높아요? 약 몇 퍼센트라고 볼 수 있어요? 사후피임약 처방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나요? 챗gpt에선 5~15%라는데 맞는말 인가요?

임신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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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8.19

    가임기와 배란일에 성관계를 가졌다면 임신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습니다. 질외사정은 완벽한 피임 방법이 아니며, 사정 전에도 소량의 정자가 나올 수 있어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챗GPT에서 언급한 5~15%의 임신 가능성은 일반적인 통계로 볼 수 있지만,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사후피임약은 성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레보노게스테롤 성분의 사후피임약은 12시간 이내로 복용 시 95%, 울리프리스탈 성분은 24시간 이내 복용 시 98.2%의 피임효과를 가진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사후피임약을 처방받기 위해서는 의사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정기적인 피임약 복용이나 콘돔 사용 등이 있습니다만, 이미 성관계를 가진 후라면 사후피임약이 가장 적절한 조치일 것입니다. 피임약은 일주일간 복용 후에 효과가 나타나므로,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 가능성에 대해 걱정이 된다면, 가까운 병원이나 약국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또한, 임신 여부에 대한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임신테스트기 사용이나 병원에서의 혈액 검사 등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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