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에 발생한 복통과 변의 모양이 변화, 어떤 증상인가요?

서OO • 2024.05.06

20대 대학생입니다 작년 2월 16일, 아침밥을 먹던 중 오른쪽 방광털 끝부분과 오른쪽 치골부분 사이에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었습니다(심하진 않았음) 속이 더부룩했고 설사를 했습니다 설사를 해도 아팠고 급속히 피곤하면서 왼쪽 머리에 두통이 생겼습니다 걸을때 해당 부위가 아팠고 토는 한적이 없었습니다 통증은 오른쪽 서혜부에서 오른쪽 옆구리, 오른쪽 허리 뒷 부분에 통증이 생겼고 침대에 의존해 있었습니다 눌렀을때가 아팠고 눌렀다 뗄 때는 통증이 없었습니다 충수돌기 쪽은 아니고 배꽆 옆부분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변 모양이 걱정됩니다 변을 벌때마다 긴변, 가는병, 납작한변, 설사가 나오는데 이거 무슨 증상인가요?

복통장염설사속쓰림복부팽만소화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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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5.06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화기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 2월 16일에 발생한 복통과 변의 모양 변화 증상을 설명해주셨군요. 복통의 위치와 특징, 그리고 변의 모양 변화를 고려할 때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찌르는 듯한 통증이 오른쪽 방광털 끝부분과 오른쪽 치골부분 사이에 있었고, 속이 더부룩하며 설사를 경험했다는 점에서 급성 위장염이나 소화불량 같은 위장관 질환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통증이 오른쪽 서혜부에서 옆구리, 허리 뒷부분까지 있었다고 하셨는데, 이는 소화기계 이외에도 비뇨기계 질환(예: 요로결석)이나 근골격계 문제(예: 근육통) 등 다른 원인도 고려해야 합니다.

    변의 모양이 긴변, 가는변, 납작한변, 설사로 변화하는 것은 대장의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변의 모양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경우 대장 내부의 염증이나 종양, 협착 등을 의심해볼 수 있으며, 이는 대장 내시경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걱정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변의 모양 변화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대장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하시지만, 건강에 대한 우려가 있으시다면 가까운 병원이나 클리닉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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