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부터 호흡곤란이 있어요. 숨이 막히고 답답한데, 왜 그럴까요?
익명 • 2024.09.08
한달전부터 호흡곤란이 있습니다. 숨이 막히는 느낌과 숨이 시원하게 크게 쉬어지지 않아 답답합니다.. 그러다보니 하품을 크게 하거나 트름을 억지로 내보려고 하는게 습관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위가 안좋아서 그런가 싶어서 위장 약도 처방받아 먹어보는데 효과는 없네요..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내과
의료진이 질문을 확인하기 전이에요.
한달전부터 호흡곤란이 있습니다. 숨이 막히는 느낌과 숨이 시원하게 크게 쉬어지지 않아 답답합니다.. 그러다보니 하품을 크게 하거나 트름을 억지로 내보려고 하는게 습관이 됐습니다. 처음에는 위가 안좋아서 그런가 싶어서 위장 약도 처방받아 먹어보는데 효과는 없네요.. 뭐가 문제일까요ㅠㅠ
나이는 21살이고 한 달전부터 가슴이 갑갑하고 숨쉬기 답답한 증상이 있습니다. 폐 ct에선 깨끗하다고 하시고 제가 코가 막혀서 입으로 숨을 쉬는데 이것 때문에 그러는걸까요? 특히 잘때 숨막히는 느낌 때문에 일어난적도 있어요. 호흡근이 약화되서 그런걸까요?

가끔 숨이 턱 막히며 쉬기가 힘들어요 왜 그러죠 .. 그래서 깊게 몰아쉬고 계속 그런게 반복되서 힘드네요

갑자기 서있으니까 숨이 막히고 발이 저리고 식은땀이 날것같아서 앉아있었더니 세상이 돌고 지금 내가 이거 하고있는게 맞는지 모르겠고 이 공간이 원래 많이 오던곳이라서 익숙한데 갑자리 사람이 붐벼서 이러는진 모르겠어요 저번엔 사람 별로 없을때 이래서 그냥 밖에 바람 쐐고 욌더 괜찮아졌는데 오늘은 안그래요 그리고 요즘에 잠을 편안히 못자고 1시간에 한번씩 일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