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이 너무 많아서 백혈구 수치가 측정이 안된다고 병원에서 얘기 들었습니다. 근데 제가 최근 6개월간 10키로가 찌면서 빡세게 다이어트를 하는데 정말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살이 안빠져서 스트레스와 우울 불면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염증이 높으면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살이 안빠지는 몸이 된다고 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본질문인데 제가 생리통이 심해서 생리통 완화에 좋다는 달맞이꽃 종자유인 오메가6를 최근 꾸준히 먹고있는데 이게 혹시 염증에 많은 저에게는 안좋은 걸까요? 다이어트 한약까지 먹는데 한달동안 2키로도 빠지지 않아서 정말 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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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으로 인해 백혈구 수치가 측정되지 않는다는 것은 신체 내 염증성 질환이 있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염증이 높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체중 감량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맞습니다. 달맞이꽃 종자유(오메가6)는 염증 반응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염증이 많은 상태에서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류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염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스트레스와 우울, 불면은 체중 감량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므로, 이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상, 요가, 심호흡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부족은 체중 증가와 관련이 있습니다.
다이어트 한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한의사와 상담하여 현재 상태에 맞는 처방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필요하다면 내분비내과나 영양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백혈병이면 임신 중이여도 계속 백혈구 수치가 크게 증가하나요?
내과2024년 08월 백혈구 12.17 혈소판 409(코로나 crp 0.6 esr 24 염증으로 인한 혈소판 증가라고 함) 2024년 11월 백혈구 7.5 혈소판 416(임신 7주) 2024년 11월 백혈구 9.3 혈소판 428(임신 11주, 울고나서 진료받음) 외 다른 피검 다 정상입니다. 이런 경우 백혈병 또는 골수 문제(증가증 등) 가능성이 높나요? 임신 전에 높았던 백혈구 수치, 점점 오르는 혈소판 수치..임신 후 낮아진 백혈수 수치 다 신경쓰여요 걱정을 안해도 되는걸까요?
내과건강검진 받을때마다 백혈구수치가 감소증으로 나와 몇년동안 재검중인데 계속 수치가 낮게나오네요 수면부족,컨디션이나 스트레스때문에 그럴수있다고 하던데 혹시 백혈구수치 증가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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