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증상만으로 헤르페스 가능성 있나요?
가려움 + 쓰라림 증상으로 아침에 병원에 다녀왔는데 수포나 발진 같은 건 있지 않은 상태이고 원래부터 질염증상이 있었는데 생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3일 전에 아침 8시에 잠들고 4시간 정도 수면 후 그 다음날 또 아침 9시에 잠들어서 6시간 정도 수면하고 어제도 술 자리가 있어서 새벽 4시에 귀가했습니다 몸 컨디션이 조금 안좋은 상태였던 건 맞지만 질염을 이렇게 심하게 걸린 적은 처음이라 산부인과에 갔는데 의사쌤께서 외음부쪽이 헐어있다고 피곤하셨냐고 물어보셨는데 헤르페스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면서 일단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해주셨더라구요.. 검사 결과는 수요일날 나오는데 그 전까지 너무 불안해서요.. 전체적은 느낌으로는 소변 시 질 따가움+ 휴지로 닦을 때 따가움+ 질 안쪽 간지러움이 주된 증상이고 만졌을 때 통증이 있다거나 그러진 않아요 림프?가 부은 느낌도 있지는 않구요 이런 경우 그냥 평범한 질염일 가능성도 남아있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