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미가 눈(안구)에 들어갔다가 몇십초만에 꺼내서 잡고 인공눈물로 이물질 제거를 했지만 뭔가 안구에 느낌과 감각이 이상해서 오늘 아침에 안과를 갔다왔어. 안과에서 의사선생님이 기계를 통해 내 눈(안구)를 양 옆 , 위 아래 등을 쳐다보라고 하시면서 검사를 하셨고 그 안에서 내가 미쳐 제거하지 못한 개미의 다리를 발견 하셨고 제거 하셨어. 그리고 항상제가 들어간 안약을 하루 4회 2~3일 동안 넣으라고 처방받았어. 1. 지금 집에 와서도 약간 눈에 뭔가 있는듯한 거슬리는 감각이 남아있는데 이건 의사선생님이 개미의 잔재를 발견하지 못한것일까? 아니면 어제의 개미다리가 남아있었고 그걸로 반나절있었던 터라 민감해져서 그런거 일까? 2. 2~3일동안 항상제 안약을 넣으면서 참아보고 그떄도 이상한 감각이 있으면 그때 안과를 다시 가보면 되는것이지 지금부터 걱정하는것은 옳지 않은 생각일까?
1. 눈에 뭔가 있는 듯한 감각이 남아있는 것은 어제 개미의 다리가 남아있었던 영향으로 인해 눈이 민감해져서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안과에서 검사를 통해 개미의 잔재를 제거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이물질이 남아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눈에 이물질이 들어간 경우 적절히 제거되지 않으면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항생제 안약을 2~3일 동안 사용하면서 눈의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불편함이 줄어들 것입니다. 만약 그 이후에도 이상한 감각이 지속된다면 안과를 다시 방문하여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눈물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지금 당장 걱정하기보다는 처방받은 치료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지속적으로 불편하다면 안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새벽이라 잘려고 누웠는데 변이 마려운 느낌이 조금 들어서 화장실을 왔는데 변이 나오다가 뭔가 불편함이 남아있습니다. 변을 덜 본 느낌이 강하진 않지만 항문에 아직 남아있는 느낌이 듭니다. 항문에서 뿌지직 거립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화장실 나와야하나요?
소화기질환변이 마려운 듯한 기분이 들어 화장실을 왔는데 형태가 이상하고 짧고 끊기는 두 덩어리만 나왔습니다. 다 나온 것 같아서 화장실을 나왔는데요. 항문에 무언가 있는 느낌이고 편하지가 않아요. 그런데 갑자기 오싹해지면서 변을 봐야겠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화장실을 왔는데요. 앉자마자 변이 나옵니다. 힘을 주면 변이 조금씩 나오긴 하는데 불편하게 변이 나옵니다. 이어서 나오다가 느리게 나오는데요. 변기에 지금 앉아있는데 생리도 거의 마지막 피가 나오는 중이라 기분이 이상한데요. 항문에서 아직 변이 있는 것 같은데 변을 다 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소화기질환아버님이 눈에 모래가들어가셨는데. 동네의원에서 빼셨다고했는데ㅜㅠ.덜빠진건지..화끈하고 아픔 타는느낌이있으시네요.. 다고.. 그런데 지금안과진료가끝난상태인데ㅜ..여기서ㅠ어떻게..해야하늣지.. 인공눈물을 ..헹궈야하는지.ㅜㅠ어찌해야하나요?ㅜㅠ눈꼽이껴있고빨갛게되어계시다고하네요
안과눈곱눈충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