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부상 후 우울해지고 자책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격투기 선수를 지망하며 운동을 하고 있는데 항상 부상이 있는 상태면 어느순간 우울해집니다. 예를 들어서 팔꿈치 인대가 끊어지고 회복되는 과정에서 제가 운동하다가 조금만 위험한 상황이 있어도 그 상황이 지나간 후 계속 그것만 생각하고 후회하며 자신을 자책합니다. 시간 지나면 좀 괜찮아져도 다시 그런상황이 나오면 또 그럽니다.. 이런 상황이 다칠때마다 계속 일어나고 있고 이제는 이 생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바뀌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