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체와 생리의 연관성 및 내과 방문 필요 여부?
집밥 조금먹고 급체하고 구토까지 했어요ㅠㅠ 생리를 엄청 오랜만에 하는데 생리와 연관 있을까요? 토하고나서 체끼는 그나마 나아졌지만 지금도 계속 쉬지않고 위부터 장까지 꾸룩꾸룩 거리고 배에서 계속 소리가 나서 무서워요 ... 이러한 경우 내과에서 수액 맞을 수 있나요? 이미 토는 해서요 ㅜㅜ 토했는데 소화제라도 먹고 자는 게 나을까요? 배는 왜 계속 꾸룩거리고 이상한 소리 계속 나는 걸까요..?
집밥 조금먹고 급체하고 구토까지 했어요ㅠㅠ 생리를 엄청 오랜만에 하는데 생리와 연관 있을까요? 토하고나서 체끼는 그나마 나아졌지만 지금도 계속 쉬지않고 위부터 장까지 꾸룩꾸룩 거리고 배에서 계속 소리가 나서 무서워요 ... 이러한 경우 내과에서 수액 맞을 수 있나요? 이미 토는 해서요 ㅜㅜ 토했는데 소화제라도 먹고 자는 게 나을까요? 배는 왜 계속 꾸룩거리고 이상한 소리 계속 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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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와 관련하여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생리 기간 동안 호르몬 변화로 인해 소화기계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여성들은 생리 중에 소화불량이나 복부 팽만감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급체와 구토가 생리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다른 원인일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구토를 하셨고, 배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위장관의 운동이 활발해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내과에서 수액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수액은 탈수 상태를 개선하고 전해질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심한 구토, 체기 증상에는 먹는 약보다 주사, 수액치료가 효과가 좋습니다.
소화제를 복용하는 것은 구토가 멈춘 후에 고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소화제 복용 전에 내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위장관의 운동이 활발해진 상태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완화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 내과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에 주의하시고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5월 10-11 바닷가에 방문한 이후 일광 화상과 더불어 며칠 뒤 코로나 확진으로 일주일 격리를 마쳤습니다. 격리 해제 이후 이전부터 있던 관절통이 더욱 심해진 상태이고,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무릎에 물이 차 주사치료 및 혈액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완근도 비주기적으로 저리구요.. 결과는 아직이지만 외과 질환이 아니라 내과적 문제를 확인하기위해 내과 방문이 혹 필요한 상태일까요? 코로나 후유증이 원인인지 혹은 다른 원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근육 이완제 및 진통소염제를 처방받았는데 어떤 처방이 더 가능할지 질문드립니다..
과식으로 인한 급체(구토, 설사, 발열)로 보이는 증상들로, 밤에 응급실 가서 위장진경제 및 해열제 링거맞고 귀가했습니다. 아침까지 속쓰림과 발열, 어지러움 증세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1) 속쓰려서 알마겔 에프 현탁액 복용했습니다. 해열 위해 추가로 (빈속에) 타이레놀 복용해도 될지요. 2) 다른 기저질환은 없는데 이대로 휴식을 취해도 될지 병원 재방문하여 검사가 필요할지 궁금합니다.
지난주 목요일에 급체 후 소화불량 및 소화제 없이 무엇이든 소화시키기 어렵습니다 더하여서 두중감과 어지러움이 끊이지를 않습니다 병원 방문했는데 어지럼 줄여주는 링거 처치 후에도 똑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