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췌장염이 복통 없이 올수도 있을까요?

이OO • 2024.10.31

급성췌장염이 복통 없이 올수도 있나요? 술 마시고 다음날 어지럼증, 이명, 만성피로, 호흡곤란 등 증상이 있었는데 복통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1개월이 흐른 지금 갑자기 당뇨병 증상들이 생겨서, 혹시 췌장염이 복통 없이 올수도 있는지, 만약 복통 없이 췌장염이 왔다면 그렇게 급성으로 췌장염이 발생한 이후에 치료를 안하면 4주 이내에 갑자기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유전적으로 고지혈증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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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0.31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만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급성 췌장염은 대개 심한 복통을 동반하지만, 모든 경우에 복통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복통이 경미하거나 다른 증상들로 인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급성 췌장염이 발생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췌장 기능에 영향을 미쳐 당뇨병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4주 이내에 당뇨병이 갑자기 발생하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며, 이는 개인의 건강 상태나 유전적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 술을 마신 다음날 어지럼증, 이명, 만성피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을 경험했고, 이후 당뇨병 증상이 나타났다면, 이는 췌장염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고지혈증과 같은 유전적 요인이 있다면, 췌장염의 위험이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하고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췌장염의 증상으로는 명치나 몸의 왼쪽에서 주로 나타나는 통증, 때로는 등과 가슴, 혹은 옆구리 등으로 통증이 반사되기도 하며, 심한 경우 구토가 발생하기도 하고, 누우면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약제 복용으로도 완화되지 않는다면, 정밀검사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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