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을 들어내신 엄마가 차가운 바람들어오듯 시리고 뻐근한데, 무슨 문제인가요?
임OO • 2024.05.10
오래전 엄마께서 자궁을 들어내셨는데 요즘 차가운 바람들어오듯 시리고 뻐근하다하시는데요 무슨문제일까요
여성질환
오래전 엄마께서 자궁을 들어내셨는데 요즘 차가운 바람들어오듯 시리고 뻐근하다하시는데요 무슨문제일까요
AD
자궁을 제거한 수술을 받으신 분이 차가운 바람이 들어오는 것처럼 시리고 뻐근하다고 느끼는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유착이나 주변 조직의 염증, 호르몬 변화에 따른 증상, 신경 손상이나 압박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증상이 지속될 경우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는 증상의 정도, 수술 후 경과 시간, 그리고 다른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제안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엄마가 자궁근종때문에 수술을 해야하는데 자궁을 들어내서 하는 수술과 들어내지 않고 하는 수술중에 선택해야하는데 들어내는 수술을 하자니 폐경때문에 고민이고 들어내지 않는 수술을 하자니 자궁에 암이 있을경우에 전이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엄마가 나이가 48살인데 자궁근종이 변이가 되서 수술해야합니다 그런데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을 하면 폐경이 온다하여 걱정이고 자궁을 들어내지 않고 하는 수술은 만약 암이 있을경우 전이가 되어 위험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엄마는 자궁쪽 mri를 찍었을때 암은 없다고 했었거든요
3년전부터 가끔씩 이가 아팠고 1년전부터 차가운거 먹었을때 이가 아프고 시렸어요 무슨 문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