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 헤드셋 착용 후 귀가 먹먹하고 삐-소리가 들릴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OO • 2024.01.09

병원은 최소 한달은 지나야 갈 수 있는 상황이고 하루에 헤드셋을 6~7시간은 껴야해요 물론 1시간도 안돼는시간에 한번씩 벗어서 10분정도 귀를 말리기도 하고 휴식을 취합니다 .. 다만 음악을 들을때 그리 세게들었다 생각하지않는데 오늘 음악을 듣는도중 10초정도? 한쪽귀가 먹먹해지고 삐-소리가 희미?한거까진 아니지만 작게 들렸어요 당장 내일도 헤드셋을 껴야만 하는데 ... 외이도염 초기 치료 했었어서 3달?전까지.. 그래서 에어팟에서 헤드셋으로 바꿧거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귀에 최대한 부담을 주지않으려면... 귀가 먹멋한 현상이 자주있는건 아니에요 이번이 처음이었고 귀가 안들린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먹먹함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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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09

    헤드셋을 장시간 착용하고 음악을 듣는 것은 귀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어요. 이로 인해 귀가 먹먹하거나 이명(삐-소리)이 들릴 수 있어요. 병원에 가기 전까지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 볼륨 조절: 음악을 들을 때는 볼륨을 낮추어 귀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하세요. 일반적으로 볼륨을 6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휴식 시간 늘리기: 헤드셋 착용 후 1시간마다 10분 휴식을 취하고 계시는데, 가능하다면 휴식 시간을 더 늘려서 귀에 충분한 휴식을 제공하세요. 3. 오픈형 헤드셋 사용: 귀를 완전히 덮는 대신 오픈형 헤드셋을 사용하면 귀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일 수 있습니다. 4. 이어폰과 헤드셋 교대 사용: 에어팟에서 헤드셋으로 바꾸셨지만, 가능하다면 이어폰과 헤드셋을 번갈아 가며 사용하여 귀에 가해지는 부담을 다양화하세요. 5. 소음 환경 개선: 주변이 시끄러우면 무의식적으로 볼륨을 높이게 됩니다. 조용한 환경에서 음악을 듣거나 작업을 하면 볼륨을 낮출 수 있습니다. 6. 이명 관리: 이명이 발생했을 때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카페인이나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7. 의료 전문가 상담: 병원에 가기 전에 전화나 온라인 상담을 통해 의료 전문가의 조언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귀의 먹먹함과 이명이 처음 발생했다면, 특히 외이도염 치료 이력이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전문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위의 조치를 취하면서 상태가 악화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병원 방문이 가능해지는 대로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방문해서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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