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1세 여성 부신기능 검사결과 [성장호르몬/수면]IGF-1 177.0 [스트레스호르몬]코티졸 24.9 [부신기능]_DHEA-S , 스테로이드화합물 170.0 이렇게 나왔는데 * 검사하기 전 3시간 동안 십이지장 및 대장에 경련이 와서 코르티솔 수치가 높게 나올까 걱정했으나 해도 될 것 같다고 하셔서 했는데 검사하기에 앞서 있었던 경련으로 인해 코르티솔 수치가 높게 나왔을 가능성이 있는걸까요? - 십이지장 : 십이지장 완충 작용 지방 빠짐으로 인해 십이지장이 받은 압박으로 인한 경련, 대장 : 염증성 부종으로 인한 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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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솔은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으며, 신체가 스트레스 상황에 처했을 때 분비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경련은 신체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는 상황 중 하나로, 코르티솔 수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검사 직전에 경련이 있었다면, 코르티솔 수치가 일시적으로 높게 나왔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재 제공된 검사 결과에서 코르티솔 수치가 24.9로 나왔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정상 범위 내에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사 당시의 상황(경련 등)을 고려하면 실제 부신 기능을 정확히 반영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코르티솔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게 나오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경련이나 스트레스가 없는 안정된 상태에서 재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경련의 원인(십이지장 압박, 대장 염증성 부종 등)에 대한 추가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가까운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코르티솔 수치가 오후4시 측정값 4.5로 정상범위인데, 코르티솔 수치 저하로 올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어요. 이런 경우에도 부신 기능 저하증이 있을 수 있나요?
내과안녕하세요. 저는 유전성 고지혈증으로 인해 정기적으로 혈액 검사를 받고 있는 31살 남자입니다. 최근 2주 넘게 감기몸살 증세가 있어, 오늘 오전 11시, 내과를 방문해 피와 소변검사를 진행했어요. 거의 공복 상태였는데 혈당 수치가 121mg/dL로 나왔습니다. 참고로, - 2024년 12월 11일 응급실 공복 혈당: 73mg/dL - 2025년 1월 3일 내과 공복 혈당: 103mg/dL - 당화혈색소 수치: 5.3 - 가족력: 당뇨 없음 - 평소 공복 혈당은 70대 후반으로 안정적입니다. 이번 121이라는 수치가 감기몸살이나 전날 야간의 단당류 섭취(젤리, 과자), 그리고 검사 당일, 단백질 음료 섭취와 약 복용에 따른 일시적인 반응인지 궁금합니다. 현 몸상태로 당수치가 일시적으로 오를 수도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요 🙂
내과비대증약 히드린정이 Psa수치에 영향줄수있나요,
처방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