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조직검사 후 고열과 오한, 입원 후 퇴원, 패혈증 가능성은?
아버지가 얼마전 전립선 조직검사 후 고열과 오한으로 이틀간 응급실에 계시고 그때당시 저혈압이었습니다.(원인은 요로감염) 이틀간 입원하여 항생제를 맞았고, 일주일간 입원하라고했는데 체온,혈압 전부 정상이라고 이틀만에 퇴원했습니다 염증수치 13으로 퇴원했는데 일상생활중 패혈증 올 확률이 있을까요? 너무 걱정됩니다.. 소변은 계속 자주보고계십니다
아버지가 얼마전 전립선 조직검사 후 고열과 오한으로 이틀간 응급실에 계시고 그때당시 저혈압이었습니다.(원인은 요로감염) 이틀간 입원하여 항생제를 맞았고, 일주일간 입원하라고했는데 체온,혈압 전부 정상이라고 이틀만에 퇴원했습니다 염증수치 13으로 퇴원했는데 일상생활중 패혈증 올 확률이 있을까요? 너무 걱정됩니다.. 소변은 계속 자주보고계십니다
질문자님, 아버지분의 상황에 대해 많이 걱정하시는 모습이 보여요. 아버지분이 전립선 조직검사 후 고열과 오한 증상으로 응급실에 계셨던 것으로 보아, 요로감염이 원인이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런데 아버지분이 항생제를 맞고 이틀만에 퇴원하셨다면, 체온과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뜻이에요. 이는 항생제 치료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의미하죠. 염증수치가 13으로 퇴원하셨다는 점에서,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을 수 있어요. 하지만 아버지분이 소변을 자주 보고 계신다면, 이는 좋은 징후에요. 그래도 만약 고열이 다시 시작되거나 배뇨 시 통증, 이물감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입원 치료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패혈증에 대한 걱정은 이해하지만, 현재로서는 발열이 호전되었고 혈뇨 증상이 없으니, 집에서 상태를 지켜보시는 것이 좋아 보여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아버지가 얼마전 전립선 조직검사 후 고열과 오한으로 이틀간 응급실에 계시고 그때당시 저혈압이었습니다.(원인은 요로감염) 이틀간 입원하여 항생제를 맞았고, 일주일간 입원하라고했는데 체온,혈압 전부 정상이라고 항생제 처방받고 주말만 입원 후 퇴원했습니다 염증수치 13으로 퇴원했는데 일상생활중 패혈증 올 확률이 있을까요? 보통 일주일간 입원이라는데 빨리 퇴원하여 너무 걱정됩니다.. 소변은 계속 자주보고계십니다
1. 전립선 비대증으로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하였는데 전립선암도 의심된 상황이라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하면서 조직검사도 같이 했다던데 전립선암은 바깥부터 생긴다고 했나 안쪽부터 생긴다고 했나 그러시면서 이 조직검사는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만약 조직검사 결과 이상없다고 나오더라도 초음파로 들어가서 바늘로 찔러보는 조직검사를 다시 시행해야할 수도 있다던데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 시 시행하는 조직검사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초음파로 하는 조직검사로 해야 정확한 게 맞나요? 2. 전립선특이항원검사 수치가 높은데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로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 한 후 다시 검사했을 때 정상 수치라면 수치가 높은 게 전립선암이 원인이 아니라 전립선 비대증이 원인인건가요? 3. 전립선특이항원 검사에서 수치가 높은 상태에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하려고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한 후 다시 검사를 다시 했는데 만약 수치가 높은 상태로 유지되거나 더 높아졌다면 전립선암일 수 있나요?
1. 전립선암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 중 전립선 MRI 검사라는 게 있나요? 2. 초음파 조직검사와 전립선 MRI 검사 두 가지 다 시행한 후 암을 확진하는건가요? 아니면 한 가지만 시행한 후 암을 확진하는건가요? 3. 전립선 MRI 검사라는 게 따로 있나요? 아니면 복부 MRI 검사 후 전립선 상태를 보는건가요?